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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 x2 리뷰] 디터쳐블 PC의 미덕을 꽤 잘 풀어낸 파빌리온 x2... 더 잘 활용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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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난 글들 참고하시구요.^^


파빌리온 x2의 총평, 잘 쓰려면 당신에게 잘 맞는 걸 고르는 게 우선이다...


이번엔 HP 파빌리온 x2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느낀 점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일단 한줄로 정리하면 '파빌리온 x2는 디터쳐블 PC의 미덕을 꽤 잘 풀어낸 제품이다.'정도일 것 같습니다.

디터쳐블 PC라고 하면 파빌리온 x2처럼 키보드와 본체를 떼고 넣을 수 있는 모델을 지칭하는 건데요.




이런 형태는 태블릿 PC로도 활용할 수 있지만 필요에 따라 노트북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죠. 실제로 저도 회의중에 회의록을 정리하는 것을 비롯해서 다양한 업무에도 활용하고 멀티미디어 재생 등 재미라는 측면에서도 요 녀석을 뜯어봐가며 사용해 봤는데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윈도우 PC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인 오피스 365의 지원도 서브 PC로 요 녀석을 선택하는데 꽤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고 배터리도 오래가는 편이고요.





하지만 간혹 키보드 커버와 본체의 연결이 끊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다시 한번씩 착탈을 해야 하는 아쉬움도 있었는데요. 보통은 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이 부분은 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키보드 커버 때문에 태블릿 측면에 자욱이 남는 부분도 조금은 아쉬웠고요.




허나 그 부분이 파빌리온 x2에 대한 제 지지를 많이 꺽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40만원대의 가격에 요 정도의 퍼포먼스는 업무를 보조하기에도 괜찮고 묵직한 프로그램이나 게임을 돌리긴 힘들지 몰라도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활용하는데 문제가 없었거든요~





비윈도우 태블릿 PC가 가졌던 휴대성에 생산성을 더했다는 게 업무용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제게 잘 맞기도 했고요.

물론 휴대성이나 빠르게 앱간을 오가며 이용하는 아이패드 스타일에 익숙한 분들에겐 아직 윈도우에 기반한 디터쳐블 PC가 부족하게 보일 수 있지만 얼마 안 있어 등장할 윈도우 10과 계속 확충될 가벼운 터치 기반의 앱들은 지금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기대감까지 갖게 하는데요.




저처럼 놀이 뿐 아니라 업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파빌리온 x2는 분명 괜찮은 선택일테니 요런 포인트에서 사용할만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HP 파빌리온 x2도 강력한 후보 중 하나로 올려두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잊지 마세요. 수 많은 제품 중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걸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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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4.12.06 21:49 신고
    잘보았습니다. ^^ 역시 가성비갑이네요. 전 각도 불만은 딱 180도 밖에 없습니다. 컴포터블의 미래는 밝은 듯합니다 ^^
    • 프로필 사진
      2014.12.06 22:57 신고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이제 이런 컨버터블 혹은 디터쳐블 모델도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