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프렌드 두다(Friend Duda)... 아이와 부모를 잇는 말하는 스마트 토이로 거듭난 두다다쿵 인형... 본문

N* Tech/Device

프렌드 두다(Friend Duda)... 아이와 부모를 잇는 말하는 스마트 토이로 거듭난 두다다쿵 인형...

라디오키즈 2014.11.04 06:00

최근 어린이들 사이에서 조용히 인기몰이 중인 국산 애니메이션 두다다쿵을 아시나요?
귀여운 두더지가 주인공인 3D 애니메이션인데요. 이 작품의 주인공인 두다다쿵을 이용해 스마트하고 재밌는 상품을 만든 업체가 있습니다.

특히 이 인형이 눈길을 끄는 건 킥스타터를 통해 투자금을 만들고 있다는 건데요~
작은 봉제인형이 왜 킥스타터를 찾는 이들의 투자를 필요로 하는 걸까요? 국내에선 두다다쿵으로 알려진 이 녀석이 미국으로 넘어간 후에는~ 프렌드 두다(Friend Duda)가 됐던데요. 


사랑스런 두다다쿵 인형이 당신의 자녀에게 당신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스마트 토이로 포지셔닝하면서 차별화된 요 인형은 스피커와 마이크는 물론 NFC 리더와 충전 단자 등의 구성에 음성 처리 기술과 와이파이 등을 더해 품안에 안고 다니는 부드러운 인형 이상의 기능성을 품었더군요.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학습과 커뮤니케이션의 세계로 안내하는 장치들을 준비했달까요?




보통의 말하는 인형이 사전에 입력된 문장만 반복하다보니 아이들이 금새 질려하는 경향이 있는데 요 녀석은 늘 살아있는 문장을 아이에게 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비결은 스마트폰앱을 통해 아이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나 노래 등을 녹음해두면 두다다쿵의 목소리로 변조해 인형을 가지고 노는 아이에게 말을 건다는 것. 또 이렇게 메시지를 듣는 아이의 반응도 녹음해서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주는 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장치를 제공하는데요.




이 외에도 스마트폰 바람과 함께 관심을 받고 있는 NFC 스티커를 이용해 녹음된 음성을 특정 장소에서 접하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인형과 상호작용하도록 해 아이들에게 노래나 외국어 학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배려했고, 프렌드 마켓이라는 열린 공간을 통해 전세계의 부모님들이 각각 녹음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판매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온라인을 통한 공유 경제의 개념까지 접목했다는 게 신선한데요.




아이와 함께 늘 놀아주고 싶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놀아주지 못하는 부모님에게 인형을 아바타 삼아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스마트 토이. 일단 아이디어는 꽤 괜찮지 않나요? 실제 완성도가 얼마나 높을지는 지켜봐야 겠지만, 괜찮겠다 싶으시면 한번 투자를 해보시죠.^^ 79달러(85,000원 정도)를 투자하시면 두다 인형과 5개의 NFC 스티커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요~


[관련링크 : Friendlab.me, Friend.replz.us]


Tag
, , , , , , , , ,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