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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14] 커브드 TV와 갤럭시 노트 4, 스마트홈을 중심으로 체험형 부스를 선보인 삼성전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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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14] 커브드 TV와 갤럭시 노트 4, 스마트홈을 중심으로 체험형 부스를 선보인 삼성전자...

라디오키즈 2014. 10. 22. 06:00

LG전자와 자웅을 겨루는 삼성전자의 부스 규모도 큼직했습니다.
정확한 크기는 모르겠지만 LG전자와 거의 동일한 크기였던 것 같은데요. 심플하게 부스를 꾸며 조형미는 조금 덜했지만 대신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용 모델을 많이 배치하고 전체적인 부스를 테이블 형태로 배치해둔 건 좋은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체험형 부스 배치로 방문객의 사용 경험을 극대화한 삼성전자...


그건 그렇고 삼성전자 역시 부스 전면은 대화면 디스플레이들로 관객 몰이에 열심히였는데요.

리모콘 등으로 휘어짐의 정도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벤더블 TV를 시작으로 처음부터 굽어있는 커브드 UHD TV 라인, UHD TV 라인이 뒤를 이었습니다. 역시나 대화면에 초고해상도, 즉 고화질 경쟁이 핵심이었다는 거죠.






거기에 최근 부쩍 힘을 쏟고 있는 사운드바를 비롯한 오디오 기기, 초고해상도 UHD PC 모니터 등도 선보였는데요.

그런 제품들보다 대중의 관심을 받은 건 역시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비롯한 스마트 디바이스 라인.










어느새 삼성전자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제품으로 떠오른 스마트 디바이스는 올 하반기 전략 모델인 갤럭시 노트 4와 갤럭시 노트 엣지와 삼성 독자 운영체제인 타이젠 기반의 기어 S 등을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테이블 형태로 배치해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있더군요.









인상적인 건 4대를 전시했던 가상현실 체험용 디바이스인 기어 VR이었는데요.
줄이 제법 길어서 직접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대중화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이 제품에 관심을 가지는 이가 많다는 게 재밌었습니다. 물론 단순 호기심 그 이상이 아닐 가능성이 크지만요.





또 한켠에는 생활 가전과 함께 미래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홈 제품군에 대한 전시도 이어졌지만 아무래도 대중의 관심으로 연결하는데는 실패한 건지 상대적으로 요런 제품에 관심을 가지는 이는 아직 많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부쩍 힘을 쏟고 있으니 생활 속에서 스마트홈을 만날 시간이 그리 멀지 않았다고 해야겠죠.



국내는 물론 세계를 호령하는 리딩 기업답게 커다란 메인 부스에 스마트 디바이스, 대화면 디스플레이, 스마트홈까지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인 삼성전자. 올해를 넘어 앞으로의 먹거리를 고민하는 삼성전자의 노력이 엿보인 부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관련링크 : 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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