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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주 남자들이 보톡스에 빠져있다던데... 왜 그럴까...?? 인포그래픽 by COSMOS CLINIC...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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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주 남자들이 보톡스에 빠져있다던데... 왜 그럴까...?? 인포그래픽 by COSMOS CLINIC...

라디오키즈 2014.09.30 22:00

경제가 불황에 빠지면 여자들의 치마가 짧아지고 강렬한 색의 립스틱과 파운데이션이 많이 팔린다던데요.

경기를 살피는 바로미터가 되는 이 외모 꾸미기는 비단 여자만의 전유물이 아닌지 좀 됐죠. 이젠 남자들도 화장을 하고 기꺼이 외모 가꾸기에 뛰어들었으니까요.

그런 와중에 등장한 키워드 브로톡스(Brotox).
브라더(Brother)와 보톡스(Botox)를 합성한 이 신조어는 젋음을, 아니 아름다움이라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남자들이 주름을 없애준다는 보톡스 맞기에 뛰어드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얼마 전까지만해도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과정에서 중후함을 살리는 게 남자의 멋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적잖았지만 '나이듦 = 퇴직'과 이어지게 되면서 젊음을 잃으면 지금 있는 일터에서 밀린다는 생각이 강해지면서 남자들도 기꺼이 과학기술의 도움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브로톡스 열풍이 분다는 호주, 남자들의 사연은...

 


코스모스 클리닉(COSMOS CLINIC)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이 다루는 것처럼 호주 남성들이, 특히 호주의 광산에서 일하는 광부들이 브로톡스에 빠져 있다고 하는데요. 거친 환경에서 일해 피부가 손상된 걸 높은 수입으로 상쇄하는 것이라고 하니 조금이라도 젊어 보여 직장을 유지하기 위함인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들 역시 단순한 아름다움이 아닌 무언가 또 다른 절박함이 브로톡스 열풍의 원동력은 아닐까 싶네요.


물론 이런 해석은 우리나라의 흉흉한 분위기를 지나치게 얹어서 풀어낸 것 일 수도 있지만요.^^;;


[관련링크 : CosmosClinic.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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