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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쥬(MEIZU) MX4... 여전히 애플바라기? 아이폰인 듯 아이폰 아닌 아이팟 같은 중국 신상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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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쥬(MEIZU) MX4... 여전히 애플바라기? 아이폰인 듯 아이폰 아닌 아이팟 같은 중국 신상폰...

라디오키즈 2014. 9. 10. 15:02

또 다른 아이폰의 후속을 만들고 싶었던 걸까요?
중국의 메이쥬가 애매한 조금은 디자인의 신형 플래그십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샤오미 못잖게 애플 사랑을 과시하듯 아이폰과 꼭 닮은 디자인을 선보였던 그들이라서 그리 새로울 건 없지만 이번에 나온 메이쥬(MEIZU) MX4도 아이폰의 트레이드 드레스에서 그리 자유롭지 못할 것 같은 디자인이네요.



어디서 많이 본 듯 하지만 메이쥬가 선보인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메이쥬 MX4...


메이쥬 MX4가 품고 있는 사양은 대략 이렇습니다.
15 : 9의 조금은 어색한 화면비를 가진 JDI의 5.36인치 풀HD+(1920 x 1152) IPS 디스플레이와 미디어텍의 2.2GHz 옥타 코어 프로세서인 MT6595, 2GB 램, 전후면 각 200만/2,070만 화소 카메라(소니 IMX220 엑스모어 RS 센서), 와이파이 802.11 a/b/g/n/ac 3,1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4.4 킷캣을 기반으로 한 Flyme OS 4까지. 





하나하나 따지고 들면 아주 최고 사양은 아니더라도 가격을 감안하면 흐뭇하게 미소 지을 수 있는 사양은 이미 넘어선 모습인데요. 베젤을 2.6mm까지 확 줄인 덕분에 전면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공간이 80%에 이를 정도로 시원스런 디자인에 중국인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카메라 관련 기능도 밝은 렌즈와 고화소 등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기 위해 애쓴 모습이네요.






애플에 대한 생각을 떨치기가 쉽지는 않지만 매끈매끈 심심할 정도로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디자인에 16GB 모델 1,799위안(30만원 정도), 32GB 모델 1,999위안(33만원 정도)의 경쟁력 있는 가격까지... 애플을 카피했다고 마냥 비난하고 넘어가기엔 새삼 그 엄청난 가격 경쟁력이 무섭네요.





그리고 이번 아이클라우드 해킹건으로 새삼 눈에 들어온 포인트이긴한데 사진을 올릴 수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40TB나 주는군요.-_- 후덜덜한 중국 클라우드 수준...


[관련링크 : MEIZ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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