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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IFA 2014, LG전자가 꺼내들 것은...?! 홈챗 기반 스마트홈? G3 스타일러스? 또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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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IFA 2014, LG전자가 꺼내들 것은...?! 홈챗 기반 스마트홈? G3 스타일러스? 또는...

라디오키즈 2014. 8. 13. 22:00

매년 9월초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이자 하반기 최대의 가전 전시회 IFA.

그 IFA 2014가 이제 얼마 안있어 베를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텐데요. 이번엔 또 어떤 제품들이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일단 가전 전시회를 표방하는 만큼 IFA에서 선보이는 녀석들은 단순히 스마트폰 하나로 쏠리진 않습니다. 아직까지 스마트폰이 핫하니 스마트폰도 등장은 하겠지만요~^^



유럽 최대의 가전 전시회 IFA 2014, LG전자는 무얼 선보일까...


대신 TV를 대표로 한 거실용 가전과 주방용 가전이 대거 등장할텐데요.
웹OS와 UHD, OLED 등 앞선 기술들을 적용한 울트라HD TV를 비롯해 전통적인 LG전자의 효자품목 백색 가전도 어김없이 개선된 면모를 보이며 유럽 주부들의 마음을 공략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직 어떤 녀석들이 주목받을 모델이 될지는 확언하기 어렵지만 스마트와 고효율을 축으로한 신제품 라인업이 유럽 시장 공략 교두보인 IFA 2014에서 대중에게 선보이겠죠~



허나 그보다 더 IFA의 화두가 될 부분은 스마트홈일 듯 합니다.
집안의 여러 전자기기와 스마트 디바이스,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을 유기적으로 엮어내는 게 핵심인 스마트홈은 '새로운 것'이 절실한 제조사들에게 꽤 흥미로운 분야이자 대중의 기대 역시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분야니까요.



스마트홈 분야에서 LG전자는 아마도 홈챗을 개선시켜 집안 전체를 컨트롤하는 형태를 제시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CES에서 선보였던 홈챗은 라인 같은 모바일 메신저로 가전 제품에게 말을 걸듯 명령해서 가전 제품을 작동시키고 그 피드백을 받는 시스템이었죠. 이번 IFA에선 이를 더욱 발전시켜 개별 가전 제품이 아니라 집안 전체의 여러 가전 제품들을 메신저로 컨트롤하거나 가전 제품 외에도 조명이나 실내 온도 조절 등을 모두 통합하는 식으로 스마트홈을 확장해 갈 듯 하고요.



그런가하면 G3 출시 이후 부쩍 힘쓰고 있는 라인업 확대에 맞춰 뷰(Vu) 시리즈의 후속 라인업이 될 G3 스타일러스를 선보일 거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디자인은 G3와 유사하지만 뷰 시리즈가 가졌던 펜을 가진 녀석으로 G3의 패블릿 버전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외에도 새로 투입할 L 라인업과 G 워치 등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대거 선보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라인업 확대에 힘을 쏟는 건 좋은데 너무 그 힘이 분산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공교롭게도 이번 IFA 2014가 우리나라의 추석과 겹쳐서 국내에선 그리 주목받지 못하고 조용히(?) 넘어갈 가능성이 없지 않지만 LG전자를 비롯한 제조사 입장에선 하반기 장사를 위해 신작을 많이 투입하는 굵직한 행사이니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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