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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브디(Navdy)... 미래에서 운전하는 건 아니더라도 쓸만해 보이는 독립형 HUD 디바이스...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4. 8. 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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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형 모델에 설치가 늘고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자동차의 전면 창을 스크린처럼 활용해 운전을 돕는 다양한 정보를 뿌려주는 이 기능에 꽤 많은 이들이 기대를 가지고 있지만 자동차와 일체형일 경우 의외로 아쉬운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네비게이션과 비슷한데 매립형으로 장착할 경우 일체형인 만큼 기능의 업데이트가 쉽지 않고 별도로 설치하면 업데이트는 자유롭지만 자동차의 실내 인테리어와 맞지 않는 경우 일체형만큼 깔끔하지 않은 문제가 생기는 건데요.



유연하게 확장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용 HUD...


내브디(Navdy)는 좀 더 자유롭고 유연한 업데이트를 택한 후자쪽입니다.
예컨대 이 녀석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과 연결해 단순히 길찾기나 안내 뿐 아니라 음성 통화를 즐기거나 음악을 듣고 문자나 트윗을 날리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거든요. 글쎄요. 최신의 HUD라면 이중 일부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런 기능을 다 설치하려면 아예 자동차를 제어하는 OS 단에서 혁신적인 변신이 일어나야 할텐데 그때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테죠. 이 녀석은 원한다면 예약 주문을 통해 좀 더 빨리 이런 기능들을 써볼 수 있고요.




내브디는 듀얼 코어 프로세서, 5.1인치 HUD와 소형 프로젝터를 이용해 자동차의 앞유리에 정보를 투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작사는 그런 특징 덕분에 네비게이션에서 문자를 확인하거나 지도를 보는 것보다 내브디가 더 안전하다고 말하죠. 아무래도 시선이 운전자가 늘 주시해야 하는 전면에 놓이니 네비게이션을 눈으로 쫓을 필요가 없기 때문일텐데요. 컨트롤 역시 화면을 직접 터치하거나 할 필요 없이 음성 인식이나 공중에서의 손가락 제스처 등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완성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써보기 전에는 확언하기 어렵지만 여러모로 흥미로운 제품이긴 한데요.
지금 타는 자동차에 언제든 설치할 수 있는 HUD가 있다면 한번 써보고 싶지 않으세요?


[관련링크 : nav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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