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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의 플래그십 아너 6 국내 출시... LG U+, 일본 제품에 이어 중국산 스마트폰까지 선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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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LG U+는 꽤 오래전부터 그래왔습니다.
고착화된 국내 3위와 SKT나 KT와는 다른 주파수 대역과 통신 방식을 사용하다보니 아이폰을 비롯해 다양한 스마트폰 수급이 어려웠고 그래서 해외 모델에 적극적으로 눈길을 돌렸었죠. 그 동안엔 일본산 제품들이 그 중심에 있었는데요. 피처폰부터 스마트폰 일부까지... 이번엔 중국으로까지 수입처를 넓힐 모양이더군요.


중국 화웨이의 플래그십 모델 아너 6를 선보이겠다는 LG U+...


LG U+가 선택할 것으로 알려진 첫번째 중국산 모델은 어느새 전세계 판매량에서 3, 4위를 달릴 만큼 성장한 화웨이의 플래그십 모델, 아너 6(Honor 6) HW-H60-J1인데요. 비단 LG U+만 그런 건 아니지만 화웨이의 LTE 통신 방비를 도입하면서 단말 라입업 확장을 위해 화웨이와 거래를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전반적인 사양은 5인치 풀HD(1920 x 1080, 445PPI) 디스플레이와 화웨이가 직접 만든 AP인 2GHz 옥타 코어 프로세서 기린 920, 3GB 램, 16/32GB 저장 공간, 전후면 각 500만/1,300만 화소 카메라, 3,100mAh 배터리, 이모션 UI 2.3이 적용된 안드로이드 4.4.2 킷캣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플래그십 모델답게 전반적인 사양은 양호한 편이며 LTE 카테고리 6까지 지원해서 국내 이통사들이 힘을 쏟고 있는 광대역 LTE-A도 지원 가능합니다. 또 가격도 저렴해서 중국내에선 16GB 모델이 1,999위안(33만원 정도), 32GB 모델이 2,499위안(42만원 정도)으로 판매됐었죠.


국내에서도 이런 경쟁력 있는 가격을 선보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산 스마트폰의 가격 경쟁력, 그것도 하이엔드 플래그십의 첫선이라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 적지 않을 듯 합니다. 고가로 형성되어 있는 국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가격 경쟁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끌어올릴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하웨이 스마트폰을 들여오는 것에 대해 걱정되는 부분도 없진 않습니다.
중국산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혹시나하는 우려에 색안경까지 끼고 보게 되는 백도어 문제가 그건데요.

이미 미국 정부는 중국산 통신 장비에 대한 백도어 우려로 화웨이 장비 구입을 막고 있고 샤오미 등의 일부 단말에서 백도어로 추측되는 앱의 작동까지 확인된터라 아너 6의 국내 유통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우려하시는 분들이 없지 않을 듯 하네요. 미국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해도 말이죠~




경쟁력있는 가격과 사양, 여전히 다른 브랜드의 느낌이 나긴 하지만 이 정도로 깔끔한 디자인이라면 확실하지 않은 백도어보다 아너 6에 끌린다는 분들도 있을텐데 LG U+가 일본에 이어 중국으로까지 단말 수입처를 확대한다면 시장이 좀 더 재밌어 질 듯 합니다. 혹시 아너 6가 아니라도 LG U+가 들여왔으면 하는 중국산 스마트폰이 혹시 있으신가요?^^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아직 LG U+나 화웨이 모두 정식 국내 출시 사실을 공표하진 않았습니다.-_-;; 어쩌면 출시 안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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