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샤오미 Mi4... 플래그십 사양, 디자인에 가격 경쟁력까지 더한 대륙 스마트폰의 경쟁력을 뽐내다...

본문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반응형

세계 최대의 내수 시장을 가진 중국, 더욱이 평범한 안드로이드의 영향권이 아닌 독자적인 AOSP 계열의 안드로이드가 영향력을 떨치는 나라답게 중국의 스마트폰은 다른 나라와는 또 다른 식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리 보잘 것 없었지만 이제는 전 세계 어떤 제조사와 견줘도 부족하지 않은 퀄리티의 제품을 내놓는 업체들이 늘면서 부쩍 우리나라 제조사들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최근 그 중에서도 유독 각광받고 있는 제조사가 샤오미(Xiaomi)죠.
좁쌀처럼 튀어오르고 있다는 표현과 함께 부쩍부쩍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샤오미가 올해 상반기에 스마트폰을 판 것만 2,600만대나 될 정도로 중국을 중심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요.


미친 가격 경쟁력... 탄탄한 사양과 디자인, 플래그십의 아이덴티티...


얼마전 그들이 선보인 게 바로 샤오미 Mi 4(小米手机4)라는 플래그십 모델인데 플래그십치곤 미친듯이 저렴한 가격이 화제였습니다. 16GB 모델이 1,999위안(33만원 정도), 64GB 모델이 2,499위안(41만원 정도)에 약정없이 판매되니 플래그십이란 타이틀만 달면 8~90만원대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스마트폰들과는 확실히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었죠.







가격이 싸다고 사양까지 떨어지는 게 아니라는 게 샤오미 플래그십의 매력.
Mi 4도 5인치 풀HD(1920 x 1080) 디스플레이와 2.5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01, 3G 램, 16GB 혹은 64GB 저장 공간, 전후면 각 800만/1,300만 화소 카메라, 3,080mAh 배터리 등 만만찮은 사양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국산 최신 스마트폰과 비견해도 꿀리지 않는 사양.




중국산 스마트폰들에서 공을 들이고 있는 셀카 기능을 위해 전면 카메라를 보강한 것과 메탈 프레임에 후면 배터리 커버를 원하는 디자인과 소재로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고 배터리 효율을 개선해 일반적인 사용 시 하루 반나절은 간다는 배터리에 빠른 충전 기술까지 적용해 충전 시간을 줄였다고 하더군요.







사진에서 느껴지는 완성도도 상당하고 가격과 사양, 디자인 등 모두 전 세계를 호령하는 탑 메이커들과 경쟁할 만큼 발전해서인지 도최근엔 국내에서도 중국산 스마트폰을 낮춰보는 시각이 줄어들고 해외 직구 등으로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이 늘었던데요. 모르긴해도 샤오미 Mi 4도 주요한 선택지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네요.@_@


[관련링크 : Mi.com]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4.08.01 19:28 신고
    전면의 좌상단에 로고만 아니면 정말 이쁠텐데 아쉬워요.. 뭔가 애플스럽기도하고 LG느낌도 나지만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는 제일 이쁘네요. 저한테는.
    • 프로필 사진
      2014.08.01 20:44 신고
      대체로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에 드러난 브랜드 로고를 싫어하는 것 같지만 제조사 입장에서는 포기하기 힘든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언젠가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요즘 같은 기세라면 그리 멀 것 같지도 않더라고요.
  • 프로필 사진
    2014.08.01 22:18 신고
    정말 무섭죠. 중국의 급속 성장과 기술의 발전은요. 동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놀라울정도에요.
    경영학을 배우는 학생이지만, 저는 중국을 불과 10년전의 중국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기술력에서는 차이가 없는 수준까지 따라와 버렸으니까요.
    요즘은 우리나라의 미래 산업이 사뭇 걱정되는 시점에 이르렀다고 생각해요.
    모쪼록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은 소식이군요...

    하지만 우리도 잘 해내리라 생각합니다! :)
    • 프로필 사진
      2014.08.02 10:46 신고
      중국의 발전이 빠르긴 합니다만... 마냥 무서워할 것도 마냥 무시하는 것도 우리에겐 도움이 안될거라서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_- 아 너무 뻔해...ㅎ)
  • 프로필 사진
    2014.08.02 02:29 신고
    정말 이제 중국이 무서워지네요.
    중공업도 벌써 중국에 뒤쳐진다는데 말이죠.
    • 프로필 사진
      2014.08.02 10:48 신고
      네. 많은 부분에서 중국과 경쟁을 하고 있고 이미 밀린 부분도 적지 않지만 그렇다고 손을 놓을 수는 없을테니까요~ 부지런히 노력하는 수밖에...;;;
  • 프로필 사진
    2014.08.02 14:01 신고
    정말 대륙은 대단해요.
    선의의 경쟁을 해야겠지요..
    • 프로필 사진
      2014.08.02 15:47 신고
      넵. 저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더 멋진 녀석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팔이 안으로 안굽는 건 아니지만...^^;;;
  • 프로필 사진
    2014.08.02 21:28 신고
    진짜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충분한 물적자원, 인적자원이 있으니 올라오는 것도 순식간이네요.
    • 프로필 사진
      2014.08.03 21:29 신고
      중국은 여러 의미로 여전히 닫힌 시장이잖아요.
      넓은 내수에 외국 기업들의 진출은 막고 자국 기업은 끌어 댕기고... 어쩌면 이렇게 커가는 게 지극히 당연해 보여요.@_@
  • 프로필 사진
    2014.08.04 07:17 신고
    내구성은 어떨까요? 수 없이 누르는 화면 on/off 단추의 내구성은 중요합니다. 다른부품도 내구성이 좋아야 하지만요. 전에 대만산 폰 .. 생각하면 두번 다시 안 산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 프로필 사진
      2014.08.04 09:25 신고
      마감이나 완성도에 대한 우려는 직접 만져보기 전에는 확언하기 어렵지만 그 부분 역시 제품 구매에 영향을 줄 만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을 것 같네요. 따지고보면 우리나라 제품들도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만들어지고 그들 역시 비슷한 환경에서 제품을 만들고 있으니까요. 불량률 목표 등에 따라 다르긴하겠지만 허접한 제품들은 계속 줄어갈 겁니다.=_=;;
  • 프로필 사진
    2014.08.04 10:24 신고
    우와... 디자인 끝내주네요~ a/s 처리만 어떻게 되는지 나오면... 지르고 싶네요..^^
    • 프로필 사진
      2014.08.04 13:16 신고
      아직 샤오미는 정식으로 국내 유통까지 이어질 분위기는 아니지만... 언제든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구름군단님처럼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