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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SITU)... 다이어트를 돕는 스마트 칼로리 저울? 아직은 한계만 두드러지는 미완의 아이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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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SITU)... 다이어트를 돕는 스마트 칼로리 저울? 아직은 한계만 두드러지는 미완의 아이템...

라디오키즈 2014. 4. 21. 14:00

다이어트를 생각할 때 제일 먼저 신경 쓰는 것 중에 하나가 먹는 음식, 그 중에서도 그 음식들이 가진 칼로리가 아닌가 싶은데요. 특히 식단 조절로 다이어트를 꿈꾸는 이들에겐 금과옥조 같은 게 저칼로리, 저염식이다보니 칼로리는 늘 챙겨야 할 중요한 정보 중 하나인데...

이 칼로리를 챙기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공장에서 만들어진 식품에는 칼로리 표기가 명시되어 있지만 요런 제품들은 칼로리가 적혀 있다고 해도 다이어트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식품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대 한봉당 500kcal을 넘는 라면은 겉면에 칼로리 표시는 잘 되어 있지만 다이어트에는 적, 반면 신선한 채소나 과일은 다이어트 중에는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걸 잘 알지만 과연 칼로리가 얼마나 될지에 대해서는 딱히 알기가 어렵습니다. 누구나 다 영양사 정도로 해박한 지식이 있지 않다면 정확한 칼로리를 알아내기란 사실상 불가능한데요.


아이디어는 좋지만 기술력이 아쉬운 스마트 칼로리 저울, 시추...



시추(SITU)라는 스마트 저울이 등장한 것도 이렇게 확인하기 어려운 음식의 칼로리를 좀 더 정확히 알아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아이디어가 담겨있는 건데요. Michael Grothaus Limited가 제안해 킥스타터를 통해 투자금을 마련하고 있는 시추는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의 스마트 디바이스와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저울로 식재료의 무게를 잰후 그 재료의 칼로리를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최대한 정확히 알아낼 수 있도록 돕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아직 투자금 마련에 성공하지 못했던데요.
아마 아이디어는 좋지만 실제로 연결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기 때문일 겁니다.-_-;; 저울 위에 식재료를 올리기만 하면 바로 칼로리가 나오는 게 아니라 일단 저울로는 무게만 재고 앱에서 그 식재료가 무엇인지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서 해당 식재료의 무게별 칼로리를 알아내는 수준이라서 생각보다 편리하지 않고 왠지 번거로워 보이는 구조거든요.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스마트한 저울이어서 식재료 뿐 아니라 완성된 요리를 저울 위에 올렸을때 그 칼로리가 촤라락~ 계산되어 한눈에 들어오고 관리될 수 있다면 벌써 투자금 마련 뿐 아니라 사업을 본 궤도에 바로 올렸겠지만 아직은 현실은 이 정도인가 봅니다.-_-;; 좀 더 똑똑한 칼로리 계산기가 등장하는 건 과연 언제일지. 음식 사진을 찍으면 바로 칼로리가 계산되는 고런게 나오면 참 편할터인데~~^^;;


[관련링크 : Kickstar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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