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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대시(Amazon Dash), 쇼핑을 쉽게 만들어준다는 이 아이템... 스마트폰앱보다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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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온라인 상거래 서비스를 넘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시장을 공략 중인 아마존(Amazon).

제프 베조스의 욕망과 함께 쑥쑥 커가는 아마존이 지난해 신선 식품의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아마존 프레시(Amazon Fresh)를 추가 사업 목록에 올렸었죠.


아마존이 선보인 신개념(?) 상품 주문 전용 디바이스, 아마존 대시...


미국에서만 한해 시장 규모가 2,200억 달러를 뛰어넘는 식품을 위주로 그들이 전개하는 사업과 관련해서 최근 재미난 하드웨어를 하나 선보였더군요. 아마존 대시(Amazon Dash)라는 녀석인데요.



아마존 대시는 음성으로 입력하거나 바코드를 인식 시키는 방법으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아마존 프레시에서 주문할 수 있도록 한 제품입니다. 작은 스틱형으로 생겼고 이걸 손에 쥔 후 필요한 제품의 이름을 읽거나 바코드를 찍으면 그 제품을 아마존이 바로바로 배달해 준다는 아이디어인데요.




괜찮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사용씬이 담긴 동영상을 보고 있자니 문득 왜 스마트폰을 활용하지 않았는지 갸웃부터 하게 되네요. 굳이 이런 별도의 하드웨어가 없더라도 최근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이라면 바코드 스캔이나 음성 인식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는 게 간단히 이뤄질텐데 굳이 왜 이런 게 필요했을까요?




아마존이 생각 없이 전용 디바이스를 만들었을리는 없지만 지금까지는 그 신묘한(?)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굳이 전용 기기가 아니더라도 그냥 앱 하나면 충분할 듯 한데... 그 조차도 너무 복잡해서 이런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 걸까요? 어떤 이유가 됐든 앞으로의 행보는 차차 지켜보기로 하죠.^^


[관련링크 : fresh.amaz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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