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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리 신길점, G 프로 2와 LG 탭북에 전문가의 손길을 빌어 올레포빅 보호 필름 입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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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처음 사서 하시는 일이 뭔가요?
기존의 폰에서 데이터를 옮겨오고 자주 사용하는 앱을 설치하는 등의 작업도 물론 하시겠지만 그 못잖게 보호 필름 붙이기나 케이스 구매에 속도를 내시진 않으시는지. 어쨌든 새 제품을 오래오래 깨끗하게 쓰고 싶은 게 일반적인 마음일테니까요.

그래서 저도 종종 보호 필름을 붙여주곤 하는데...
손재주 있는 블로거들의 글을 읽고 이리저리 시도해봐도 왜 그리 기포가 생기고 삐뚫게 붙곤 하는지요.

그간 많이도 붙여봤던 보호 필름이지만 늘어나는 건 잘 붙이는 재주가 아니라 이 정도면 괜찮다는 위안이더라구요.-_-;;


전문점에서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인다는 건 역시 다르다...



자. 그렇게 늘지 않는 요령을 탓하며 이번에 G 프로2와 2014년형 LG 탭북에는 전문가의 손길을 빌어보기로 했습니다. 국내에서 직접 보호 필름을 만들고 관련 제품의 판매와 부착까지 해주는 필름나라의 폰트리(Pontree)를 찾은 거죠.





폰트리 신길 본점을 찾은 그 날.
큼직한 쇠문을 열고 둘러본 매장은 보호 필름보다는 카메라나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액세서리가 훨씬 많이 전시되어 있어서 첫인상 만으로는 뭔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었는데요. 직원분께 문의하니 그래도 이곳의 주 포인트는 보호 필름과 관련된 서비스라고 하더군요. 그도 그럴게 같은 건물 3층에 공장이 있어서 보호 필름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포인트를 그곳에 둔 거겠죠.





보호 필름과 관련해서 문의를 하니 선명도와 투명도가 높으면서도 신뢰성 있는 소재를 이용해 깔끔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최상위 모델 올레포빅(AFP Oleophobic)부터 지문 방지에 좀 더 포인트를 둔 저반사 필름, 수면을 방해한다고 알려진 블루라이트를 줄여주는 보호 필름까지 3가지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었는데요. 가격차가 조금 나긴 하지만 이왕이면 최상위 모델인 올레포빅의 만족도가 높으실 거에요.





G 프로 2와 탭북에 모두 올레포빅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각각 가격은 15,800원과 44,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별도의 공임 없이 전문가가 직접 깔끔하고 빠르게 붙여주기 때문에 저처럼 보호 필름을 붙이는 데 요령이 없으신 분들은 찾아보면 좋을 것 같더군요. 





직원분이 보호 필름을 붙이는 걸 보니 전면과 후면을 깨끗하게 닦아낸 후 보호 필름을 깔끔하게 장착해 주시던데요.

G 프로 2는 전면에만 올레포빅을, 탭북은 전면에는 올레포빅, 후면에는 살짝 불투명하면서 바닥에 흔히 생길 수 있는 스크래치를 막아줄 녀석을 붙여주더군요. 둘다 몇분 정도면 깔끔하게 부착되는데요. 물어보니 하루 15~30분 정도가 이렇게 보호 필름 구입과 부착을 위해 폰트리 매장을 찾는다고 하더군요. 장인의 손길로 한땀한땀(?) 공들여 부착한 내 디바이스를 갖기 위함이겠죠~ㅎ





신길 본점 외에도 서울 각지에 폰트리 매장이 있으니 저처럼 요령부득인 분이라면 한번 들러보세요.

깔끔한 보호 필름 부착은 물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부터 디지털 카메라와 관련된 액세서리 구입까지 한꺼번에 챙기실 수 있을거에요.^^


[관련링크 : Pon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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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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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0 23:19
    전 집 근처 핸드폰가게에서 필름을 부착해줬었는데, 나중에 보니 부착해준 직원도 요령불득이었는지, 살짝 삐뚤어졌더라구요..ㅠㅠ 정말 전문가가 있는 집을 가야한다고 느꼈어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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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4 12:44 신고
      ^^ 하루에 수십번씩 시도하시는 거라서 잘 붙여주시던데...
      전 주로 필름만 사서 제가 붙이는 편이었는데 결과물이 썩 좋지 않았던지라 앞으론 폰트리 같은 전문점 이용도 고려해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