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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북 리뷰] 동영상 감상도 책 읽기도... 11.6인치 광시야각 IPS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LG 탭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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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북 리뷰] 동영상 감상도 책 읽기도... 11.6인치 광시야각 IPS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LG 탭북...

라디오키즈 2014.03.28 22:30

얼마 전 LG전자의 2014년형 탭북 11T540-G330K의 체험단으로 요 신상을 써보고 있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이야기를 풀어내 볼까 합니다. 이번엔 탭~쪽 이야기로요.






적당한 휴대성으로 무장한 2014년형 LG 탭북, 탭으로 활용해 보기...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탭북은 쉽게 만날 수 없는 독특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 2 in 1이라고 얘기하는 복합 모델 형태로 노트북과 태블릿 PC를 오가는 독특한 구성을 하고 있으니까요. 덕분에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상황에서 언제든 원하는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런 낯선 구성을 택한 건 노트북 시장이 태블릿 PC의 약진으로 시장을 잃어가면서 그에 대응하려는 의도가 큰데요.

그런 의미로 보면 탭북은 꽤 똑똑한 제품이긴 합니다. 둘의 장점을 하나에 담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니까요.




2014년형 탭북, 그 중에서도 베이트레일 아톰 프로세서가 탑재된 11T540-G330K는 930g의 비교적 가벼운 무게와 11.6인치 디스플레이를 품은 286 x 192 x 13.7mm의 크기로 휴대성을 높이고 있는데요. 그런 휴대성이 두드러지는 건 역시 탭(태블릿 PC) 모드로 활용할 때입니다.





아무래도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쓰는 노트북 모드보다는 손으로 들고 사용하는 일이 많은 탭 모드에서 그 크기와 무게가 더 크게 와닿기 때문이죠. 태블릿 PC로 써야하는 지라 손에 쥐기 편하도록 베젤이 두꺼워지긴 했지만 그 정도의 아쉬움은 덜어낼 수 있을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인데요.

아직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 PC는 낯설어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
아 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들 못잖게 사용성이 높아진 윈도우 8.1과 함께 탭북을 활용해 보시면 윈도우 태블릿 PC에 대한 매력을 새롭게 느끼시게 될거에요~@_@/ 당연한 얘기지만 윈도우 8 이후 메트로 UI에 최적화된 앱도 점점 더 많이 출시되고 있거든요.




동영상 감상부터 만화책까지... 무언가를 시원하게 보고 싶다면...


특히 출퇴근하면서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안에서 동영상이나 책 읽기, 만화 보기 등을 많이 하실텐데요.

베이트레일 덕분에 아톰 프로세서라고 무시하기엔 이 녀석 쾌적합니다.ㅎㅎ 비교적 묵직한 고화질 동영상도 썩 잘 돌려주니까요. 거기에 탭북에는 LG의 자랑인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덕분에 광시야각의 묘미를 느끼기에도 충분합니다.





또 전면 측면에 자리 잡고 있는 전원 버튼, 그 밑에 자리하고 있는 독서 모드 버튼도 외부에서 책을 읽기 좋은데요. 화면 톤을 화이트에서 조금은 노란 그러니까 진짜 종이책과 같은 색감으로 자연스럽게 변경시켜주는 기능으로 지하철 안에서 동영상이나 카톡으로 시간을 보내는 게 일상이라면 좀 더 널찍한 화면으로 소설이나 만화 등을 즐기실때 탭북의 매력을 새삼 느끼시게 될거에요.




그런 편의성을 위해 포기한 부분도 없지 않지만 탭북과 친숙해지신다면 감히 제가 쓰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게 탭북을 그 중에서도 탭 모드를 편히 이용하실 수 있을 테니 구입 전에 두 가지 모드를 다양하게 이용해 보세요.^^ 덥썩 구입하시면 낯설어 하실 수 있을 테니...


[관련링크 : LGE.co.kr]


- 이 포스트는 LG전자에서 리뷰를 목적으로 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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