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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팩 플러스 리뷰] G 프로2의 대화면은 부각시키고 교통카드는 품고... 새 케이스 질렀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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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팩 플러스 리뷰] G 프로2의 대화면은 부각시키고 교통카드는 품고... 새 케이스 질렀습니다...

라디오키즈 2014. 3. 14. 06:00

G 프로2에는 G2 시절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플립커버 타입의 퀵윈도우 케이스가 있죠.

LG전자가 직접 공급하는 덕분에 G 프로2의 사용성을 최대한 살려주는 예쁜 케이스. 하지만 전 플립 커버형 케이스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화면의 일부가 드러나는 퀵윈도우 케이스지만 어쨌든 매번 커버를 열어줘야 하는 그런 점이 불편함을 야기한다고 생각해서요.;;




카드 수납까지 살뜰하게 챙긴 하드 타입 케이스, 슬림팩 플러스...


그래서 대개 후면만 감싸는 케이스를 구입하곤 하는데요.
이번에 선택한 제품은 슬림팩 플러스(Slimpack Plus)라는 모델입니다. 후면을 부드럽게 감싸면서도 외부에서 닥쳐울 충격에 대비하는 하드 타입 케이스이고 내부에 신용 카드나 교통 카드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가지고 있죠.



포장은 참 단촐합니다.
불필요한 포장재가 비용 상승을 부추기며 그 모든 게 낭비라는 얘기를 상자 전면에 잘 적어두고 제품에 대한 철학을 드러내고 있더라고요. 덕분에 내부에는 슬림팩 플러스 케이스 본체와 빕 패드(Beep Pad)라 부르는 전자파 차폐 카드 만이 들어있었는데요. 그나마 전자파 차폐 카드는 별도로 구입한 것이니 참 단촐한 구성이죠.^^





케이스는 이렇게 커버가 한번 더 열리는 독특한 구조를 하고 있는데요.
커버가 열리는 이유는 그 안에 카드 수납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런 식의 카드 수납형 케이스는 카드를 빼기 위해 케이스에서 본체를 아예 꺼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불편함을 해소하는 제법 괜찮은 아이디어 더군요.




그 안에 요 전자파 차폐 카드를 삽입하면 되는데요.
전자파 차폐 카드는 그 이름처럼 불필요한 전자파를 막아 삽입한 카드의 인식률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전에 사용하던 다른 케이스는 비슷한 구조였지만 이런 카드가 없었기에 인식율이 떨어지더라구요.ㅠ_ㅠ

지하철에선 잘 인식하는데 버스에선 잘 인식이 안된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그래서 이번엔 거금을 들여 차폐 카드를 샀죠.
-_- 8,000원이라는 가격은 너무 비싼 감이 있지만 24,000원짜리 케이스와 함께 구입하면서 그나마 할인으로 25,000원(32,000원이었으면 안샀을지도...)으로 산게 그나마 다행이라까요? 품질 자체나 케이스의 완성도 등은 무난했지만 이 가격은 선뜻 구입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훌륭한 장벽이 되고 있더군요. 그 부분만 개선된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판촉까지 해줄 정도로 괜찮은 제품이긴 하던데요.^^;;




제가 기대했던 카드 수납과 G 프로2 보호라는 두 가지 목적을 잘 수행하는 제품이니 G 프로2와 함께 요 케이스 잘 써보려고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첨언하자면 혹시 저와 비슷한 이유로 케이스를 찾고 계시다면 한번쯤 거들떠 보셔도 좋을 것 같은 녀석입니다~~@_@/ 정도네요.


[관련링크 : Slimp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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