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웅장하고 몽환적인 판타지풍 에픽 사운드를 좋아하신다면... 닥추! 토마스 버거슨의 멋진 음악들... 본문

N* Culture/Music

웅장하고 몽환적인 판타지풍 에픽 사운드를 좋아하신다면... 닥추! 토마스 버거슨의 멋진 음악들...

라디오키즈 2014.01.17 07:00

반지의 제왕이나 왕좌의 게임, 거슬러 올라가 글라디에이터 같은 영화 혹은 미드에 심취하신 분들이라면 쫄깃한 스토리, 화려한 비주얼 못잖게 사람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매력적인 배경 음악들도 좋아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몽환적이면서도 웅장하고 서정적으로 마음 속을 파고드는 음악들.

^^ 그렇습니다. 저는 그런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음악들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토마스 버거슨(Thomas Bergersen)을 우연히 접한 후 그의 음악을 찾아 듣게 된 것도 아마 그런 취향 탓이었을 겁니다.



좋아한다고 얘기했지만 토마스 버거슨에 대해서 아는 건 사실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나마 위키피디아를 뒤져보니 노르웨이 출신에다 1980년생이고 닉 피닉스(Nick Phoenix)와 함께 투 스텝스 프롬 헬(Two Steps From Hell)이라는 트레일러 뮤직 전문 제작사를 이끌고 있다는 것 정도를 확인한 정도죠.



귀로 판타지 서사시를 경험케 하는 토마스 버거슨의 음악들...


찾아보니 그는 광고와 영화 등에 사용되는 분위기 있는 음악들을 폭풍처럼 쏟아내고 있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웅장하고 몽환적이면서 종교적인 느낌의 서정적인 흡사 귀로 듣는 한편의 서사기 같은 음악들.

제가 처음 들었던 그의 곡은 이 동영상 속 리멤버 미(Remember Me)인데요.



지구에 살고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멋진 타임랩스 동영상의 배경 음악으로 그의 음악을 만났었죠.

일단 영상을 보신다면 그의 음악에 저만큼이나 푹 빠져드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말고도 이런 분위기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적잖을 것 같아서 이렇게 소개 글을 쓰고는있는데 안타깝게도 토마스나 투 스텝스 프롬 헬의 노래나 앨범은 정식으로 국내에 유통되고 있지 않은 듯 합니다. 아주 가끔 CF 음악으로 사용되면서 CM송이 베스트 앨범 형태로 묶여 발매된 경우는 있는 것 같지만 그 역시 손에 꼽히는 수준이거나 계약 만료 등으로 현재는 들을 수 없는 상황.

자, 그래서 동영상으로나마 그의 음악을 살짝 소개해 봅니다.
2014년 신년 인사를 녹음할 때 삽입하려고 했다가(뭔가 아련하면서도 다시 찾고 싶은 느낌을 전하고자...) 실패한 홈커밍(Homecoming)도 매력적이고요.




두 번째로 소개할 곡은 올해 출시될 앨범에 들어있는 (Sun)이란 곡입니다.
메인 타이틀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뮤직비디오까지 준비했더군요. 국내에선 역시 만나기 어려운 곡이겠지만…


세곡만 들어보셔도 그들의 음악이 남다르다는 것 아시겠죠?
머릿속에 어떤 세계관을 품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토마스 버거슨이 손을 대면 평범한 크리스마스풍 캐롤도 이렇게 탈바꿈됩니다. 곡명은 메리 크리스마스 프롬 투 스텝스!(Merry Christmas from Two Steps!)입니다.



마지막에 소개할 곡은 토마스 버거슨 자신은 이런 영상의 존재를 모를 수도 있는 팬메이드 영상인데요.
선과 마찬가지로 올해 출시할 앨범에 담긴 크라이(Cry)라는 곡을 우리에게 익숙한 MMORPG 게임 아키에이지의 홍보 영상에 얹혀 만든 동영상입니다.



어떻게 잘 보셨는지(들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제 귀에는 콱 박혔던 곡들이라서 신나게 소개했는데 여러분에게는 어떨런지. 혹 그의 음악을 더 접하고 싶으시다면 토마스 버거슨 혹은 투 스텝스 프롬 헬의 곡을 유튜브 등 해외 사이트에서 찾아보세요.ㅠ_ㅠ 국내에선 구하고 싶어도 구하기 쉽지 않은 곡들이지만 요런 분위기에 어떤 환상이나 로망을 품고 계시다면 챙겨 들으셔도 좋을 겁니다.^^


[관련링크 : Thomasbergersen.com]

Tag
, , , , , , , , , , , , , , , , , , , ,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