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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기반의 노트북이라... 레노버가 만든 본격 태블릿, 아이디어패드 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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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의 폭발적인 성장에도 아직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트북.
하지만 태블릿 PC의 위협은 계속되고 있고 노트북 제조사들은 이런 시류에 맞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과는 다르게 돌아가는 힌지를 이용해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움직이도록 하는 외형상의 변화부터  안드로이드처럼 잘 나가는 모바일 운영체제와의 이종교배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노력까지...



노트북의 미래 혹은 변종, 안드로이드 노트북...



사진 속 노트북은 그렇게 전통적인 노트북 디자인에 안드로이드를 메인 OS로 탑재한 레노버의 첫번째 노트북 아이디어패드(IdeaPad) A10입니다. 힌지는 자사의 요가 등에서 선보인 방식으로 화면이 키보드 뒤로 젖혀지도록 디자인했으며 10.1인치(1366 x 768)로 노트북보다는 태블릿 PC의 화면 크기에 더 적당해 보이는 수준이죠. 사실 사양도 일반적인 노트북보다는 태블릿 PC의 그것에 가까운데요. 록칩의 1.6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RK3188을 달고 있으며 1GB 램, 16GB 저장 공간,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등 보급형 태블릿 PC 딱 그 수준이더군요.




그래서 나온 결과물의 만족도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249유로(36만원 정도)이니 저렴한 편인 건 맞지만 사양을 고려하고 사용성까지 고려하면 과연 이 녀석이 누구나 살만한 물건일지에 대해 확신이 서질 않는데요. 과거 넷북을 고르듯 가격 하나에 타협해서 선택해도 될지. 아무리 좋게 봐줄려도 이 녀석은 아직 초기 모델이니 애매함이 더 크지만 앞으로라면... 비슷한 제품이 속속 출시어 경쟁을 펼친다면 어떨까요? 노트북도 태블릿 PC 시장도 좀 더 재밌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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