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구독하기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이곳(1차 주소)에서 해보세요.  [관련 티스토리 공지]

NEOEARLY* by 라디오키즈

하드웨어 시장에 진출하는 어도비, 디지털 펜과 자로 시장을 리딩할 수 있을까... 본문

N* Tech/Device

하드웨어 시장에 진출하는 어도비, 디지털 펜과 자로 시장을 리딩할 수 있을까...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3. 10. 8. 20:00

어도비하면 떠오르는 건 역시 주옥같은 소프트웨어들입니다.
뽀샵이라 불리우며 흡사 국민 프로그램 같은 지명도를 자랑하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빵빵한 이미징 소프트웨어부터 모바일에선 세력을 잃었지만 PC에선 나름의 입지를 지키고 있는 저작도구 플래시. 그리고 PDF 관련 소프트웨어 아크로뱃까지 이미징과 저작도구라는 양대축을 실로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전문 어도비의 하드웨어 전략은...


그러다보니 그들의 활약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만 돋보여온게 사실인데요.
조심스러운 시도이긴 하지만 어도비도 하드웨어 시장에 진출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우선은 2014년 자신들의 전문 분야인 이미지 리터칭 관련 상품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처음 선보일 어도비제 하드웨어는 디지털펜과 줄자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각각 프로젝트 마이티(Project Mighty), 나폴레옹(Napoleon)이라 불리우는 이 제품들은 아이패드 등의 태블릿 PC에서 주로 활용하게 될 녀석들인데요. 우선 프로젝트 마이티로 소개된 디지털펜은 얇은 팁으로 아이패드 위를 자유롭게 누빌 수 있고 그립감을 위해 디자인된 미니멀한 그러면서도 비틀린 삼각뿔대 디자인으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펜과 조합해 원할때 시원스럽게 직선을 그릴 수 있는 등 마이티와 함께 활약할 디지털자 나폴레온까지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 통일성있는 디자인과 컬러로 크레에이티브한 소프트웨어를 선보여온 어도비의 감성을 잘 녹인 듯 한데요.


그 뒤를 받쳐줄 전용 앱인 프로젝트 페러럴(Project Parallel)까지 더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어우러지는 시너지까지 고려하고 있는데요. 디자인이나 사용성은 실제로 써봐야 알겠지만 달라진 어도비의 전략을 엿보는 재미가 더 크네요.



어도비가 만든다고 해도 실질적인 제작은 대만의 OEM 업체가 나설테고 사실 비슷한 디지털펜 같은 액세서리는 한우물을 파온 경쟁자들이 이미 존재하는 시장인지라 쉬운 승부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 어도비 역시 관련 시장에서 누구못잖게 잔뼈가 굵었던터라 자신들의 새로운 디바이스가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거라고 자신하고 있을테죠. 



아직은 조심스럽게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제품 개선에 열을 내고 있는 단계겠지만 과연 하드웨어까지로 영토를 확장하려는 어도비의 자그마한 야심이 빛을 볼 수 있을까요? 쉽지 않은 싸움에 나선 어도비가 의미있는 결과를 얻을지 지켜봐야 겠네요. 사실 디지털펜 만으로 큰 수익을 내는게 쉽지는 않을테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 있겠어요. 미래를 봐야겠지만~ㅎㅎ


[관련링크 : XD.adobe.com]


Tag
, , , , , , , , , , , , ,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