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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소재, 콘크리트... 낯선 감성의 식기로 등장하다... 디자인 by VIDO 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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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콘크리트라는 단어에서 떠올리는 이미지는 회색 건물의 내부 같은 투박함이 아닐까 싶은데요. 요즘엔 거꾸로 그런 속살을 고스란히 들어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한 매장을 많이 찾을 수 있죠.



속살을 드러낸 매장처럼 낯선 느낌의 식기들...


과거엔 벽지나 페인트로 가렸던 공간을 드러내 새로움을 만든 것처럼 디자이너 비도 노리(VIDO NORI)는 익숙한 식기의 소재를 바꾸면서 새로움을 연출해 냈습니다. 사진 속 콘크리트 식기가 그 주인공인데요.






그 자체로는 익숙한 콘크리트지만 음식과 함께라면 어딘가 낯설게 느껴지는 소재를 활용하는 디자이너의 감각이 이채롭게 다가오네요. 접은 종이처럼 다각형을 이용한 그 디자인도 재밌고요. 







한가지 거슬리는 건 콘크리트가 지닌 건강하지 못한 이미지(?)가 문제군요.

잘 다듬은 돌판처럼 깔끔하게 플레이팅된 모습은 멋스럽지만 날 콘크리트판 위에 놓여진 무언가를 먹는다고 생각하니 조금 걱정되는...^^;;


[관련링크 : design-mil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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