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는 와이파이 신호를 볼 수 있다면... 이런 모습일까...?!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주변은 다양한 주파수로 가득차 있습니다.
TV부터 라디오, 3G와 4G 같은 무선 신호들이 그득하게 채우고 있는데요.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이런 무선 신호 사이에서 살짝 불안감도 없지는 않았는데요. 불안감을 거론하기 전에 순수하게 무선 신호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여기 그렇게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와이파이 신호의 모습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눈에 보일리 없지만 이론에 기초해 와이파이의 주파수가 어떤 식으로 세상을 채우고 있는지 보여주는 이미지인데요.
닥터 M. Browning Vogel과 아티스트 Nickolay Lamm이 함께 만든 이 이미지 속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와이파이 신호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구형으로 펼쳐지는 와이파이 신호의 모습이 흡사 어린시절 봤던 우주선의 보호막 같은 느낌이군요.^^;;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이니 실제로는 저것과 물론 다를 수 있겠지만 미국이 저 정도면 우리나라는 훨씬 촘촘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강남역 같은 곳은 아주 와이파이 버블 천국일듯~^^
[관련링크 : MyDeals.com]
댓글 영역
예쁜 그림은 그냥 예쁘다고 하시고 가시면 되욤~~^^**
니가 뭔 상간 인데 아 기분 개 더럽네
기분이 더러울건 이분인데 난 이분이 욕않하는게 신기하다
이 등신같은 병신아
다만 눈으로 와이파이 신호가 보이진 않으니 느끼지 못하고 있을뿐...
주황=3~4왔다갔다
노랑=3개
초록=2~3개왔다갔다
파랑=2개
보라=1~2개왔다갔다
자주=1개
저만글캐 느껴지는건가요? 만약 밴치애앉을거라면 빨강색쪽애앉고싶네요 (맛폰도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