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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HTC를 구원할 수 있을까? 작아졌지만 스타일은 그대로 HTC 원 미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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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HTC를 구원할 수 있을까? 작아졌지만 스타일은 그대로 HTC 원 미니...

라디오키즈 2013. 7. 25. 07:30

한때는 삼성전자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잘 나갔던 대만의 HTC.
하지만 지금의 HTC는 언제 그런 시절이 있었냐 싶을 정도로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판매량은 급감에 수익도 최악. 바야흐로 위기의 시간인거죠.




작아져도 스타일은 그대로... HTC One mini...


자. 그런 HTC가 얼마전 꺼내든 카드가 바로 이 미니 버전의 원입니다.
(One)은 그들이 밀고 있는 2013년의 HTC의 얼굴마담. 아직까지 기대만큼의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HTC는 원의 프렌차이즈를 계속해 갈 모양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미니 외에도 맥스(Max)라는 대화면 모델까지 준비하고 있거든요.



다시 돌아와서 이번에 등장한 원 미니(One mini)를 살펴보시죠.
일단 디자인은 기존의 원과 판박이처럼 닮아있는데요. 똑같이 생긴만큼 기존의 원이 부담스러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겠죠.



크기가 작아진 만큼 사양은 조금 아쉬운 게 사실입니다.^^;;

4.3인치(1280 x 720, 341PPI) S-LCD3 디스플레이, 퀄컴의 1.4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400, 400만 화소 울트라픽셀 카메라, 1GB 램, 16GB 저장공간, 1,8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등 최신예 하이엔드 모델들에는 조금 못미치는데요.




대신 이 녀석은 그만큼 가격 경쟁력을 내세울테니 HTC 원을 좀 더 실속있게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HTC의 전략도 보급형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메인스트림으로 시장의 관심을 다시 한번 끌어보자는 전략일테고요.




일단 초반 해외 시장의 관심은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C의 원이 보여준 깔끔한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고 사양도 적당한 편이니 소위 말하는 가성비에 스타일까지 기대해볼만 하거든요. 물론 시장에 출시된 후에도 이런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관련링크 : ht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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