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갤럭시 S4 리뷰] 언제나 찰칵!! 새로워진 카메라로 사진 찍는 맛을 살려준다...

본문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반응형

오늘도 출근길에 사진을 찍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하루하루 푸르름을 더해가는 녹음이나 봄이 끝나감을 아쉬워하는 봄꽃을 보면 온라인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말이죠.




그럴때마다 갤럭시 S4로 찍은 사진은 공유하곤 하는데요.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동시에 올리곤 하죠. 뭐 이건 갤럭시 S4를 쓰기 이전부터 해온 일이지만 갤럭시 S4로 사진을 찍으면서 좀 더 나은 시간을 찍을 수 있다는 건 확실히 좋아진 점이죠~


대체로 만족스런 퀄리티의 사진들...


이미 인터넷을 통해 많이 알려진 것처럼 800만 화소에서 1,300만 화소로 화소수가 높아진 갤럭시 S4의 카메라는 제법 괜찮은 사진들을 만들어 줍니다. 단순히 화소수가 높아졌다고 더 나은 사진이 찍히는 게 아니라는 건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체감할 수 있는 퀄리티의 개선이 보이더라구요.^^




물론 몇 가지 조건이 따라붙기는 합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 카메라가 그러하듯 풍부한 광량이 도와줄수록 더 나은 사진을 보여주고 어두운 저조도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한 면을 보이는 부분은 있습니다만 그 부분을 제외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진을 찍고 공유할 수 있다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미덕을 잘 살리고 있는 녀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ㅎ
베스트 컷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리사이즈만 한것 치고는 SNS 등에 공유하면서 이야기 나누기엔 적당하지 않나요?^^;;



하나부터 열까지 확 달라진 카메라...


이런 사진들을 만들어주는 갤럭시 S4의 카메라는 이전에 비해 꽤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전반적인 화면 구성이 심플해졌으며 다양한 촬영 모드 지원이 눈에 띄는데요.




전반적인 화면 구성부터 살펴보면 상단에는 추가 옵션이나 촬영 가능한 사진 숫자 같은 정보가 하단에는 촬영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필터가 오른편에는 모드 전환과 촬영 버튼 등이 자리잡고 있는 식입니다.




일단 상단의 버튼으로는 전면과 후면 카메라를 전환하거나 피사체와 촬영자와 동시에 담아내는 듀얼 샷(Dual Shot)을 활성화하는 버튼이 있고 환경설정의 아이콘, 톱니바퀴를 누르면 플래시 사용 여부, S 보이스를 이용한 음성 제어, 슬로우 모션 등의 동영상 촬영 모드, 공유 촬영 등의 세부 설정이 가능한데요. 자주 수정하지 않는 기능은 숨겨 공간 활용도는 높이면서도 꼭 필요한 사용자들에게는 빠르게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배려한 걸로 보입니다.




하단의 필터 기능도 재밌는데요.
세피아나 빈티지, 색조 보강, 어안 렌즈 등 스마트폰 카메라앱에서 흔히 만나던 익숙한 필터들입니다. 이 녀석들 역시 매번 쓸 기능들은 아니지만 인스타그램이 그러하듯 가끔 한번씩 사용하기엔 좋은 녀석들이죠. 내가 찍은 사진을 전혀 다른 감성으로 포장해주니까요~^^




그렇게 상하단에 자리잡은 버튼이나 옵션들보다 훨씬 많이 사용할 버튼이 바로 오른쪽 버튼들이죠. 저처럼 '자동'을 사랑하는 이들은 카메라를 켜자마자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댈테고 그렇지 않더라도 모드 버튼을 통해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프리셋을 이용해 쉽게 사진을 찍을테니까요. 모드 버튼에는 잘 나온 사진을 골라주는 베스트 포토부터 최대 9초까지 사진 촬영 중 주변의 소리까지 담을 수 있는 사운드 & 샷(Sound & Shot), 고정된 피사체는 놔두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지워 색다른 사진을 찍게 해주는 지우개 모드까지 자동 모드를 포함해 총 12가지 모드를 제공하고 있어 복잡한 설정 대신 손쉽게 찍는 스마트폰 사진 특유의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좀 더 민첩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완전히 달라진 카메라, 그만큼 개선된 사진 퀄리티로 사진찍는 재미를 더해준 갤럭시 S4의 카메라와 위치 정보 등을 기준으로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모아 하나로 묶어주는 스토리 앨범(Story Album) 같은 앱들까지 모두를 한번에 만족시키기 힘든만큼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며...

갤럭시 S4는 한층 진보된 카메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많은 장점들 속에서 아쉬운 점도 없지는 않았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저조도에서의 아쉬움이야 스마트폰 카메라들이 숙명처럼 가지고 있는 문제이니 이해하더라도 생각보다 느린 초기 로딩이 문제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카메라 관련 기능이 묵직해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 S4의 카메라를 써보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앱 초기 로딩 속도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삼성전자 역시 이 부분을 깊이 인식하고 있는지 관련 펌웨어 업데이트를 선보이고 있다는 건데요. 부디 적절한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의 아쉬움을 시원하게 잠재워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갤럭시 S4가 보여준 카메라는 전작들보다 다채로워졌고 만족스러워졌습니다.
그래서 속도 문제가 잡아준다면 저처럼 그날의 일상을 SNS로 공유하는 걸 즐기는 분들에겐 최적의 디바이스가 되어줄 것 같은데요. 다른 사람들 찾기 전에 일단 제게 최적의 디바이스가 되어줄테고요~^^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