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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부터 타디스까지, SF속 우주선들의 속도를 비교하면... by Slat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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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부터 타디스까지, SF속 우주선들의 속도를 비교하면... by Slate

라디오키즈 2013. 5. 31. 20:00

SF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다보면 저마다 조금씩 다른 세계관 안에서 투사된 다양한 우주선들을 만나게 됩니다. 형태와 규모, 기술적인 배경이 모두 다른 녀석이니 만큼 천차만별로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녀석들의 속도도 조금씩 다른데요.

전설이라 부를 만한 스타워즈 속 밀레니엄 팔콘이나 워프 항법을 자랑하는 스타 트렉의 엔터프라이즈,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갤럭티카부터 퓨처라마 속 플래닛 익스프레스 쉽이나 닥터후 속 타티스까지...



SF속 우주선들이 우주를 내달린다면...



Slate가 이런 다양한 SF속 우주선의 본격 속도 비교에 나섰습니다.
재밌는 건 평범한 비교가 아니라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인 알파 센타우리나 은하의 중심, 안드로메다 은하 등 지구와 멀찌기 떨어져 있는 별들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비교한 건데요.



각각의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차용한 세계관이 다르니 직접 비교는 무리겠지만 뭐 이렇게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는 있네요. 참고로 Slate.com에 가시면 깜찍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속도 비교를 직접 해보실 수 있으니 한번 들러보시죠~



마지막으로 이 속도 경쟁의 승자에 대해 이야기하면...
예상대로 시공간을 뛰어넘는 말도 안되는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닥터후의 타디스와 은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속 하트 오브 골드가 안드로메다까지 수초 안에 도착할만큼 빠른 걸로 되어 있군요. 그 다음은 놀랍게도 퓨처라마 속 플래닛 익스프레스가 차지했구요.ㅎㅎ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전혀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우주선들의 경쟁이니 너무 심각하게 보시진 마시고 그냥 재미로 참고하셔요.@_@/ 워낙 오버 사이언스 설정들이다보니 현실감 있는 보이저의 존재는 안습이네요.


[관련링크 : Sl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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