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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에 나무 한그루 안 심었다면... 이걸 버리세요... Throw & Grow Confetti...

N* Tech/ECO

by 라디오키즈 2013. 5. 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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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은 지났지만 봄을 맞아 작은 화분 하나 들여놓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마음 같아선 아름드리 나무를 가꾸고 싶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큰 부담없이 꽃 하나 가꿔보고 싶으시다면...




버려지면 꽃을 피워 주는... 종이 꽃잎...


이걸 사서 버려보시겠습니까?
갑자기 사서 버리라고 해서 좀 그렇습니다만 니코니코(Niko Niko)가 만든 쓰로운 앤 그로우 컨페티(Throw & Grow Confetti)라는 이름의 이 종이 상자는 처음부터 버려질 목적, 그리고 꽃을 피울 목적으로 태어난 녀석입니다.





버려질 녀석이 당치도 않게 친환경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상당히 재밌는 콘셉트의 제품이더라고요. 이 녀석은 내부에 여러가지 색의 꽃잎 모양의 종이가 들어있는데 그 종이 꽃잎은 안에 야생화의 씨앗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종이 꽃잎을 버리는 것으로 잠자고 있는 꽃씨를 심는 것이 된다는거죠.
화분이 됐건 근처의 공터가 됐건 꽃잎을 버리는 것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종이 꽃잎 등은 생분해가 되기 때문에 자연에 주는 피해도 없다는 아이디어. 글쎄요. 11.95 유로(17,000원 정도)라는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런 걸 선물 받는다면 좀 더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관련링크 : Nikoniko.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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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8 14:07
    이런 아이디어들을 종종 보는데, 아기자기하니 잘 만들어졌네요. ㅎㅎ
    그래도 무턱대고 아무대나 뿌리면 안될 것 같아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