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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Pad 900 리뷰] 무게, 성능, 윈도우 8... 엘리트패드 900에서 맘에 든 몇가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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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Pad 900 리뷰] 무게, 성능, 윈도우 8... 엘리트패드 900에서 맘에 든 몇가지!!

라디오키즈 2013.04.15 07:30

이전 포스팅을 통해 보셨겠지만 요즘 HP가 선보인 윈도우 8 기반의 태블릿 PC...

엘리트패드 900을 써보고 있습니다. 물리적 키보드가 없는 완벽한 태블릿 PC죠. 이제 2주 정도 됐는데요. 그 사이 엘리트패드 900에서 맘에 든 몇가지를 우선 정리해 보려고요.


일단 무게가 가볍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태블릿 PC를 선택하는 이유일텐데...
630g 밖에 안되는 가벼운 무게는 엘리트패드 900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더군요. 확장성이나 본체를 보호하기 위해 확장 재킷을 사용하면서 무게적인 장점이 약간 감소하긴 했지만 어쨌든 10.1인치로 한 덩치를 자랑하는 녀석치고는 휴대성이나 사용성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고릴라 글래스 2와 알루미늄으로 구성된 바디가 기본적으로 주는 안정감에 확장 재킷의 탄탄함까지 고려하면 가벼우면서 튼튼한 것도 맘에 들고요.




키보드가 없는 생활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게 다소 불편함을 줄 수는 있지만 그 또한 적응이 되니 나름 괜찮더라고요. 정말 키보드가 필요하다면 확장 재킷을 이용해 유선으로 연결하거나 블루투스 등으로 무선으로도 연결할 수 있으니 사용성을 보장받을 수도 있고요.


윈도우 8 메트로 UI는 다릅니다...


앞서 말씀드린 키보드 없는 생활.
그 낯선 변화를 큰 불편없이 받아드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윈도우 8 매트로 UI의 존재입니다. 하나하나의 타일로 설치한 앱이 표시되는 이 새로운 방식은 사실 제게 그리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집에서 쓰는 데스크탑 PC에서 윈도우 8을 쓰고 있거든요.
하지만 터치가 안되는 상황에서 메트로 UI는 사실상 무용지물인지라 클래식 스타트 메뉴(Classic Start Menu)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바로 데스크탑 모드로 전환해서 쓰곤 했죠. 그러다보니 늘 보던 녀석이지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가 엘리트패드 900과 함께 매트로 UI와 친해지고 있습니다.




매트로 UI 생각보다는 괜찮더라구요.^^
아무래도 태블릿 PC를 쓰다보니 에버노트앱을 열더라도 에버노트 터치(Evernote Touch) 같이 윈도우 8 매트로 UI에 맞춰진 앱들을 찾아서 쓰고 있죠. 문제는 아직 윈도우 8 매트로 UI에 맞춰진 앱의 숫자가 적다는 건데요. 그 부분은 앞으로 늘어갈테니 우선 필요한 녀석들부터 찾아서 써보기로 했습니다.


전반적인 퍼포먼스도 나쁘지 않은 편...


엘리트패드 900의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나뉠 수 있을 듯 합니다.
과거 넷북이 보여주던 아톰 프로세서의 퍼포먼스를 기억하고 있다면 엘리트패드 900이란 제품을 써보기도 전에 색안경, 그것도 짙은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시겠죠.




하지만 새로워진 아톰 Z2760 기반으로 작동하는 엘리트패드 900을 3D 마크로 돌렸을때 나온 점수는 3545점로 이 녀석으로 거창한 3D 게임을 돌리겠다는 욕심만 없다면 일반적인 작업을 하시기엔 문제가 없는 수준입니다. 실제로 노트북 PC에서 수행하던 일반적인 수준의 작업은 무리없이 해냈구요.




그리고 태블릿 PC에서 빠질 수 없는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관련해서는 720P 영상은 쾌적하게 1080P 영상도 곧잘 돌려주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사이버링크의 미디어스위트라는 윈도우앱이 제공되지만 적당한 동영상 플레이어를 찾으신다면 늘 그렇듯 팟플레이어 추천드립니다. 또 SRS 사운드 역시 꽤 만족스러운데요. 태블릿 PC로 음악을 듣는 즐거움까지 경험하실 수 있을거에요.^^


PC의 경험이 그대로 이어진다...


하지만 이런 것들 중에서도 엘리트패드 900이 가장 맘에 드는 건 역시 PC에서의 경험이 모바일로도 그래도 이어진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네요. 그 중심에 윈도우 8이 있는 건 물론이고요.



개인적인 이야기긴 하지만 아이패드도 써봤고 안드로이드 패드도 써봤지만 PC에서 하던 일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건 늘 걸리는 부분이었습니다. 업무건 개인적인 용도건 제 주력 운영체제는 여전히 윈도우라서 말이죠.



그렇다고 노트북 PC를 쓰기엔 휴대성 등에서 아쉬운 일이 종종 있었기에 쓸만한 윈도우 8 기반의 태블릿 PC를 찾으신다면 엘리트패드 900은 제법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데스크탑과 노트북에서 하던 작업들을 태블릿 PC에서도 그대로 할 수 있다는 것. 아마 많은 분들이 바라시는 모습일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실현할 수 있는 게 바로 엘리트패드 900 같은 태블릿 PC니까요.


[관련링크 : H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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