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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포스트... 입춘에 내린 폭설을 흐뭇하게(?) 담아봤습니다...

N* Kidz

by 라디오키즈 2013. 2. 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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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들어선다는 입춘인데...

가히 폭설이 내렸더군요. 눈이 많이 올거라는 예보를 듣고 잠을 청한터라 많이 올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예쁘게 내리다니...



찰칵, 찰칵...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찍었습니다






지하철만 타면 출퇴근이 가능한 덕분에 저는 겨울에 소복히 쌓이는 눈을 여전히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겐 미칠듯한 교통 체증을 부르는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쓰레기 정도로 보일 이 눈을요. 그저 눈이 온 직후 높아질 신선식품의 물가 걱정만 조금하면 되지만 그것 역시 잠시 참으면 괜찮다는 주의의 철없는 성인이니 말다했죠.






그래서 아침 출근길에 아파트 근처에 내린 눈을 몇컷 담아봤습니다.

아마 매년 이런 비슷한 포스팅이 한두개는 있었을거에요. 그만큼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좋아하는지라...^^;;







마음 한켠으론 벌써 퇴근길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잿빛 도시를 가려준 하얀 눈을 일단은 마음 속에 담아두고 싶네요. 설령 그 잿빛 도시보다 더 검은 색과 함께 사라져 간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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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4 15:10
    눈이 오면 온 세상 하얗게 변하는건 언제봐도 좋아요.
    근데 조금 지나면 금세 꺼멓게 변해버리는 것 때문에...차도 더 많이 지져분해지고..
    지금 제가 있는 곳은 눈이 다 녹아 길거리가 아주 물바다가 되었네요...지나다니기 너무 불편해요!!
    • 프로필 사진
      2013.02.04 21:24 신고
      눈에 때를 묻히는 건 늘 우리 같아서요. 사람이 없는 곳의 눈은 언제나 백옥 같던데... 그러면서도 맨날 눈한테 툴툴 거리는게 미안할때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