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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간담회] 스냅드래곤부터 턴키 모델까지... 퀄컴이 준비하는 것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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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간담회] 스냅드래곤부터 턴키 모델까지... 퀄컴이 준비하는 것들...

라디오키즈 2012. 12. 26. 07:30

=_= 연말이라고 은근히 이것저것 일들이 많네요.
그렇다보니 며칠된 행사 이야기를 이제서야 정리하네요. 다짜고짜 본격적인 얘기를 해볼까요?
스마트폰의 성장과 함께 가장 핫한 회사 중 하나로 거듭나고 있는 퀄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IT 산업이 PC 기반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기반으로 옮겨가면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업체 중 하나가 바로 퀄컴이죠. 피처폰 시절부터 CDMA를 우리나라와 함께 개발했다는 이유로 국내에선 익숙했던 퀄컴이지만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가면서 더욱 각광받고 있는 그들.



신선한 정보가 조금 아쉬웠던 행사 이야기...


그런 퀄컴이 준비한 IT 포럼에서 공개한 내용은 뭔가 신선하다기 보다 심심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_= 새로운 무엇을 꺼내놓은게 적었거든요. 




행사의 시작은 IT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읽어내는 평범한 출발이었는데요. PC에서 모바일로 산업 전반이 전환되는 속도가 가히 혁명적일 정도로 빠르고 4년이 교체 주기였던 PC에 비해 12개월로 줄어든 스마트폰 교체 주기와 클라우드 환경 등의 구축으로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있다는 평범한 이야기요. 






이런 도입부는 그 이후 이어질 스마트폰 시대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게 바로 퀄컴이라는 이야기를 풀기 위한 밑밭이었는데요. 퀄컴 역시 ARM의 기술을 기반으로 AP 등을 설계하고 있지만 그 안에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포함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터라 그들의 이야기가 신선하게만 다가오진 않더군요.-_-;;






다만 그들의 이야기 중에 조금 더 새롭게 다가온 건 저전력을 추구하는 이유와 관련된 거였는데요. 저전력하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기 위한 것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발열을 줄이고자 하는 것 또한 주요한 이유 중 하나더군요. 아무래도 스마트폰이란 작은 폼팩터 안에서 고발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전력은 필수적인 선택일 수 밖에 없었던거죠.






또 한가지 인상적이었던 건 이머징 마켓을 위한 턴키 모델을 준비 중이라는 건데요.
턴키 방식을 적용해 레퍼런스 디바이스를 직접 제공하겠다는 건데요. 덕분에 저개발국가 등에 스마트폰이 공급할때 제조사는 기술적인 고민을 줄이고 단시간 내에 쉽게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겠죠. 퀄컴은 주요 부품을 모두 직접 공급하면서 얻는 고수익이 예상되고요. 이미 비슷한 콘셉트로 이제 막 3G로 옮아가는 저가 시장에 맞는 제품을 100종 이상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이 이에도 모바일 벤치마킹에 대한 퀄컴의 시선을 읽을 수 있는 시간과 스냅드래곤인 APQ8064와 MSM8960 관련 시연까지 이어졌는데요. 뭔가 새로운 정보나 포인트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다는 게 아쉽긴 했지만 날로 성장하는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하는 퀄컴의 방향성을 살짝이나마 읽어낼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데 의미를 둬야 할 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안드로이드폰 강국.
그만큼 퀄컴에겐 매력적인 시장일텐데요. 시장 규모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포진하고 있는 나라이니 삼성전자나 LG전자, 팬택 같은 주요 제조사들과도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을테지만 블로거들에게도 좀 더 의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줬음 좋겠다는 엉뚱한 후기로 이번 퀄컴 IT 포럼 이야기를 마무리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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