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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찮은 이름처럼 운석을 품은 독특한 USB 메모리, 아포피스(Apophis)...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12. 11. 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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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포피스라는 소행성을 알고 계신가요?
-_-지구 멸망이니 인류 멸망이니 하는 키워드에 관심이 있으셨다면 이 낯선 별이름에도 관심이 있을실지 모르겠습니다. 아포피스는 인류는 멸망으로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한몸에 받고 있는 천체 중 하나니까요.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태양을 집어삼키는 뱀을 뜻한다는 아포피스는 브라질의 예언가 쥬세리노나 유명한 물리학자 뉴튼 등의 지지를(?) 받으며 지구를 멸망시킬 별로 불리고 있는데요. 뭐 그런 예언은 그렇다치고...



지구보다 먼저 당신의 주머니를 털러 왔다...


'이미 지구에 아포피스가 왔다'라는 카피 문구와 함께 폴란드의 자나 디자인이 재밌는 아이템을 하나 선보였습니다. 아포피스(Apophis)란 이름을 끌어다가 운석과 함께 200년은 묵었다는 아프리카의 고급 목재, 다이아몬드 등을 투입해 쓸데없이 비싼 USB 메모리를 선보인거죠. 물론 금도 들어갔습니다.-_-;;





전형적인 부자들의 주머니를 털어보겠어~ 콘셉트의 제품인 셈인데요.

금이 들어간 아포피스 골드의 가격은 6,360줄러티(210만원 정도), 은이 들어간 아포피스 실버의 가격은 3,610줄라티(12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USB 3.0을 지원하는 64GB 용량의 USB 메모리라고 해도, 운석이 일부 포함됐다해도 그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지는 않죠?-_-?


[관련링크 : Zanadesig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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