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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마틴의 브랜드 가치마저 깍아 내리는... 참 저렴해 뵈는 애쉬튼 마틴폰...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2. 9. 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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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주고자 하는 스마트폰을 만나는 건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종종 만나게 되는 도대체 왜 이런 억지스런 만남을 만들었을까란 생각을 끌어내는 녀석들이 문제인데요.-_-;;

지금 살펴보려는 애쉬튼 마틴폰도 그런 제품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애쉬튼 마틴 레이싱이라는 로고와 문구가 선명한 이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태어났는데요.



존재 자체로 브랜드의 매력을 깎아 내린다...




디자인부터 사양까지 뭐 하나 맘에 드는게 없는 녀석입니다.-_-
고루하기만하고 억지스런 메탈 컬러에 한숨 나오는 사양까지... 제대로 민폐폰이죠.





우선 사양을 살펴볼까요~
아이폰도 커진 마당에 3.2인치 HVGA 디스플레이, 요즘 찾아보기 힘든 800MHz 프로세서와 500만 화소 카메라, 조막만한 256MB 메모리와 만만찮은 512MB 저장 공간, 배터리 용량도 고작 1,500mAh, 그리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하지만 홍콩 등 중화권에서 팔리는 녀석의 가격은 놀랍게도 1,300~1,600달러(145~179만원 정도)나 됩니다. 24K 순금 등을 사용해서 그렇다는데 좌절인 사양은 그렇다치고 디자인이라도 좀 더 좋았다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이건 뭐 총체적인 난국 자체네요.


-_- 국내 출시 계획이 없는게 다행이란 생각을 남길 정도의 망작이네요.


[관련링크 : Eprice.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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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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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8 09:26
    본문에도 쓰셨지만 중국사람들이 이런 허영을 자극할 수 있는 제품들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속에서 자기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싶은 욕구일까요?
    각종 명품, 한정 브랜드는 모조리 구매하고 기능성이 중요한 스마트폰에서까지 열풍인걸 보면 중국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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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4 19:23 신고
      중국뿐 아니라 러시아나 중동 등 돈이 몰리는 곳에 사는 사람들은 확실히 그런게 보이는 것 같아요. 그것이 소위 말하는 졸부 근성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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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4 21:02
    광고는 햇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