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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이어폰과 헤드폰, 더 이상 핑크에 의존하지 않는다... 모라미의 컬렉션...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12. 8. 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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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전자 제품은 그렇습니다.
여성용이나 남성용이냐를 나누는 주요한 기준으로 색상을 사용하죠.
블랙은 남성, 핑크는 여성 같은 공식을 세워서 고객들과 좀 더 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건데요.




그녀, 음악을 몸에 걸치다...


하지만 그런 평이한 접근을 거부하고 소재나 디자인 자체로 차별화를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스웨덴의 모라미(MOLAMI)가 선보인 이어폰과 헤드폰도 그런 케이스인 듯 합니다.



바이트(Bight), 트와인(Twine), 플리트(Pleat)로 이어지는 그들의 라인은 기본적으로 블랙과 화이트에 기반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골드나 실버 같은 포인트 컬러와 유니크한 디테일로 평범한 이어폰이나 헤드폰과는 다른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는데요.


Bight


홍보 사진에 여자 모델들을 사용해서 더 여성용처럼 보이는 것도 같지만...^^
가죽이나 실크, 시폰 같은 소재부터 앞서 언급한 골드와 실버 컬러로 한층 분위기를 돋운 디자인은 확실히 여성용이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Pleat



Twine


'몸에 걸치는 사운드'라는 디자이너 마리아 폰 오일러의 비전을 품고 있다는 모라미.
글쎄요. 유니섹스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컬러 하나에만 기대지 않고 세부적인 디테일에서도 여성용임을 강조하고 있는 모라미의 헤드폰과 이어폰이 시장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국내 출시까지는 일단 쉽지 않아 보이지만요~^^;;


[관련링크 : MOLA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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