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N-스크린에서 만나게 될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모바일

본문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반응형

플레이스테이션. 꽤 오랜 시간 콘솔 시장을 리드한 선두주자였지만 콘솔 시장의 규모가 조금씩 작아지고 경쟁자인 XBOX 360의 성장으로 조금씩 침체기를 걸어가고 있죠. 아니 그보다 모바일 게임 등 새로운 시장의 성장이 플레이스테이션의 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게 더 정확한 분석이겠지만요.

이런 모바일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휴대용 게임 시장을 좌우하던 닌텐도에게 더 위협적이지만 PS VITA를 선보이며 휴대용 게임 시장을 놓치지 않고자 하는 소니에게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을텐데요. 이번에 발표된 플레이스테이션 모바일을 바라보니 그들이 꿈꾸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야욕이 그대로 엿보이네요.


어떤 스크린에서도 플레이스테이션을 만나자...






자사가 직접 만드는 PS VITA 말고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인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소니의 야망이 담긴 플레이스테이션 모바일(PlayStation Mobile). 현재는 에이수스와 위키패드 등이 라이센스를 얻어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하는데요.






우선 일본, 미국 등 9개국에서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당장 가을에만 30여 종의 타이틀이 출시될거라는 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초기 9개국에 우리나라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_-;; 언젠간 시장이 열리겠죠~






그들의 움직임이 눈에 들어오는 건 경쟁사 닌텐도와는 다른 행보 때문인데요. 닌텐도가 스마트폰에 밀리자 3DS 등 신작 콘솔을 내놓으며 팬심을 끌어 모으는 어찌보면 뻔한 반격을 펼치고 있는 것과 달리 PS VITA 같은 자사 모델 뿐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의 게임을 어떤 디바이스로도 확장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전략을 꺼내들면서 안드로이드의 성공 공식을 자신들만의 틀로 다시 짜보겠다는 새로운 야심을 드러낸 건데요.






시장이 플레이스테이션 모바일의 움직임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모든 콘텐츠가 N-스크린으로 향하는 즈음 이젠 게임도 N-스크린이다를 부르짓는 소니의 전략이 좋은 성과를 보여줬음 좋겠네요. 하루가 다르게 강력해지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에서 더 강력한 게임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비단 저만 가진게 아닐테니까요.^^


[관련링크 : engadget.com]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2.08.17 11:16
    왜않하나 싶더만... 결국 공개하는구나
    • 프로필 사진
      2012.08.17 17:56 신고
      소니의 전략이 구글의 그것처럼 성공할지 지켜보는 것도 중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 종달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의 한수가 될 수 있을까요?
    • 프로필 사진
      2012.10.02 19:39
      앞으로 신의 한수가 될지 악수가 될지는 개발툴의 공개를 통한 개방화가 문제가 관건일겁니다. 소니 스타일하면 폐쇄적인게 특징이거든요...
    • 프로필 사진
      2012.10.24 19:26 신고
      소니도 상황이 낙관적이지 않으니 폐쇄주의를 끌고가긴 어렵지 않을까요? ^^
  • 프로필 사진
    2012.09.29 00:25
    이거 언제 우리나라도 지원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