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블루투스 안녕~ 페어링이 필요없는 NFC 키보드 등장이요... 엘레콤 One2Touch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2. 8. 14. 14:00

본문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구독하기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여기에서 해보세요.
반응형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쓰면서 불편했던 것 한가지.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할 키보드의 부재가 아닐지. 터치감과 정확도가 높아졌다고는 해도 가상 키보드로는 문서 작업 등을 하기가 쉽지 않죠.-_-;; 그래서 스마트폰 같은 녀석들과 연결하는 키보드가 많이 나왔었는데요. 무선 방식으로 편리하게 연결된다고 해도 블루투스를 주력으로 쓰다보니 페어링 등의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했던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이런 불편함은 이제 끝날 듯 합니다.


페어링이 필요없는 신개념 무선 키보드...




일본의 엘레콤(ELECOM)이 스마트폰에 활발하게 채용되고 있는 NFC 기반의 무선 키보드 원투터치(One2Touch)를 내놨거든요. 보통 NFC라고 하면 모바일 결제 서비스에나 유용한 것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근거리 통신을 가능케하는 기능인만큼 이렇게 본체와 키보드 간은 이어주는데도 충분히 제몫을 하고 있네요. NFC 국제 규격에 대응하는 이 키보드를 만들기 위해 노르웨이의 원투터치와 엘레콤이 제휴를 했다고 하는데요. 생활 방수는 기본에 접어다닐 수 있어 휴대성도 높였다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무장하고 있다는 것도 이 녀석의 매력이 되겠네요.




다만 초기 모델이라서인지 아쉬운 점도 제법 보이는데요.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한다는 점이야 그렇다쳐도 배터리 내장 방식인데 교환이 안돼서 1년 6개월(1일 8시간 사용 시) 정도 쓴 후에는 아예 버려야 한다는 게 걸리네요.-_-;;


가격이 17,800엔(26만원 정도) 정도나 되서 1년 6개월 쓰고 새로 사야 한다는 건 꽤 부담스러운데 말이죠. 생활 방수를 포기하고서라도 배터리 교환을 가능하게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세계 최초 타이틀을 달고 있는 덕분인지 덥썩 사기엔 부담스러운 가격과 생각보다 짧을 수 있는 사용 시간 등 아쉬운 점도 많지만 비슷한 시도가 늘어나서 블루투스와는 또 다른 사용성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봐야 겠네요~


[관련링크 : ELECOM.co.jp]


반응형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