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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집에서 직접 키워 먹고픈 이들을 위한 도시용 재배기... 어반 컬티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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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오염이 가속화되면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 한번 더 고민하게 되고 어떻게 생산된 제품인지에도 한번 더 관심을 갖으면서요. 유기농 식재료를 찾는 이도 늘어나고 있고 작은 텃밭이나 베란다의 짜투리 공간을 이용해 먹거리를 직접 키우는 분들도 늘고 있는데요.



유기농 채소를 집에서 간편하게...


이런 흐름은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주목받는게 아닌 것 같네요.
미국만 해도 언제 어디서든 최소한의 공간을 이용해 채소를 직접 키울 수 있는 요런 기기를 팔고 있으니까요.


어반 컬티베이터(Urban Cultivator)라는 이름의 이 기기는 집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규모 모델과 레스토랑 등의 업소를 위한 대규모 장비까지 다양하게 판매 중인데요.





깔끔하고 독립된 공간에서 채소를 키울 수 있는 장비이니 기본적으로는 유기농으로 직접 필요한 채소를 키워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지만 이 외에도 로컬 푸드라고 해서 근거리에서 식재료를 구하게 되면서 얻을 수 있는 연료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 될듯 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의 20%가 식량 수송을 위해 사용된다니 이렇게 최소한의 식재료를 직접 생산하는 풍토가 자리잡으면 건강에 대한 염려를 줄이는 것 뿐 아니라 과 함께 것만으로 조금이라도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을테죠.





가정용의 경우 최소 2,200달러(250만원 정도), 업소용의 경우 6,000달러(678만원 정도)에서 시작하는 장비 가격이 살짝 부담스럽긴 하지만 장기간 이용할 의지와 부지런함만 있다면 활용도는 제법 많을 것 같죠? 다용도실 등에 하나쯤 들여놓으면 어떨까 싶네요~


[관련링크 : Urbancultivato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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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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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2 23:05
    이제는 채소도 첨단 과학으로 키워내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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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3 17:34 신고
      점점 이런 시도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자연의 영향이 적으니 태풍 등의 자연 재해 안에서도 좀 더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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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3 17:53
    사당역 지하철에 보면 LED등으로 식물재배하는곳이 있던데... LED등을 사면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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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3 17:36 신고
      조금 특별한 LED가 아닐까요? -_-
      사실 저도 깊이 아는 건 아니라서요. 하지만 잘만 이용해보면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