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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깜찍한 비티즌이 한가득, 나만의 타워를 세우자... 타이니 타워... 본문

N* Culture/Game

[게임 리뷰] 깜찍한 비티즌이 한가득, 나만의 타워를 세우자... 타이니 타워...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2. 7. 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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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직장인의 궁극적인 꿈이라는 건물주.
편하게 건물 관리하면서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세로 풍족한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마음이야 비단 직장인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품는 꿈이겠지만 현실은 멀기만 한데요.=_=;;



건물주의 꿈, 이젠 게임으로 이룬다...


멀기만 한 그 꿈. 게임으로나마 이뤄볼까요?
다음 모바게의 타이티 타워(TINY TOWER) 이야기인데요. 나만의 타워를 갖자는 캐치프레이즈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유혹하는 이 게임은 그 이름처럼 작은 건물을 세워가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건물을 세우기만 한다고 게임이 끝나진 않습니다.
이 게임은 한층 한층 타워의 높이를 높여가는 한편 그 안에 주거시설부터 상업시설까지 다양한 가게를 입점시키고 그것들을 관리해가는 게임이니까요. 그렇게 각 층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다시 새로운 층을 건설해가는 선순환형(?) 게임인데요.




정말 다양한 매장이 등장합니다.
제가 만든 매장만해도 샌드위치 전문점부터 커피 전문점 같은 음식점, 점집이나 은행 같은 서비스 시설, 음료 공장이나 공방 같은 생산 시설 같이 종류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런 매장들 안에서는 각 매장의 성격에 맞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서 팔아야 하고요. 물론 그 안에서 일할 사람들은 모두 건물의 주거 시설에 사는 비티즌들이라서 그들을 관리해야 하는 일도 책임져야 하죠.^^

큰 흐름은 그렇게 타워를 키워가는 것이지만 크고 작은 요소들이 게임을 즐겁게 만들어주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비티즌의 관리부터 엘리베이터맨 역할까지 수행해야 합죠. 예컨대 타워를 찾는 방문객을 원하는 층으로 옮겨주고 돈을 받거나 자신이 원하는 매장에 비티즌을 취직시키는 등의 역할이 모두 게이머의 몫이라메뉴 화면으로 들어가면 는 얘긴데요.




새로운 매장이 들어오는 재미나 비티즌을 관리하는 재미 못잖은 깨알같은 재미요소들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일단 게임의 그래픽이 특색이 있는데요. 요즘 같은 시대에 대놓고 8비트 도트 그래픽으로 게임을 꾸며 놨는데요. 뭔가 어색하면서도 클래식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전해주는게 매력적이더군요.

또 페이스북의 인기에 묻어가는 콘셉트가 분명해 보이는 비비북이란 서비스도 만날 수 있죠.
그안에는 비티즌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데요. 게이머가 직접 글을 쓰거나 하다못해 '좋아요'를 눌러줄 수도 없지만 비티즌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법 깜찍한 인상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었죠.




...그렇게 타이니 타워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45층까지 밖에 못올리고 있네요. 처음엔 빠르게 올라가던 건물이 슬슬 건설 속도가 느려지고 있어서요. 얼른 100층까지 쭉쭉 올라가야 할텐데...


한가지 팁 아닌 팁을 드리자면 게임을 하면서 모으는 코인 말고도 팁으로 받는 타워 벅스를 모아 은행에서 교환하시면 코인 모으는 속도가 좀 더 빨라지실 겁니다. 그래도 안큰다 싶으면 타워 벅스를 따로 직접 돈을 내시고 구입하실 수도 있고요.^^




그럼 깜찍한 꿈에 그리던 나만의 타워에서 입주민인 비티즌과의 즐거운 시간 보내보시죠~
참고로 타이니 타워 한글판은 현재 안드로이드폰에서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아직 한글판이 없으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한글판이 아이폰에도 나오는 것 같으니까요. 자, 그럼 구글 플레이로 고고씽~!!


[관련링크 : Play.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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