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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웃음, 슬픔. 그리고 양파깔때 흘렸던 눈물까지 모은 눈물의 맛 소금 등장...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12. 6. 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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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물이 그때 그때의 감정 상태에 따라 다른 맛이 난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늘 같은 눈물로 보이지만 슬플때나 웃음 지을때 혹은 분노 상태에서 흘러 내리는 눈물의 맛은 모두 다르다고 하는데요. 이런 각각의 눈물 맛을 극단적으로 상품화한 제품이 있더군요.



이것이 바로 눈물의 맛...



사진 속 다섯 개 유리병 안에 담겨있는 소금이 그 주인공인데요.
깔끔한 유리병과 코르크 마개, 또 다양한 색깔의 내용물이 전해주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이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써 있는 글씨를 보면 깜짝 놀라게 되는데요.





이 다섯가지 맛(?)의 소금이 모두 사람의 눈물로 만든 것이기 때문이죠.
각각 분노와 웃음, 슬픔 같은 감정 상태나 재채기 같은 생리현상 중에 나는 눈물, 또 양파 깔때 흘리는 눈물 등을 이용해 각각 다른 맛의 소금을 만들었다는 건데요.





눈물을 끓여서 만들었다고 하는 만큼 문득 저 병을 소금으로 채우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오래 울어야 했을까란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정제되긴 했겠지만 사실 그다지 맛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는 것도 이 독특한 소금의 특징 중 하나일테고요.


...허나 그래도 한번쯤 이 소금을 맛보고 싶은 분들이 있으시겠죠?


[관련링크 : WeMadeThis.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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