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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가벼워진 손끝 반응, 출시전 갤럭시 S3 블루와 화이트를 직접 만져보니...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2. 5. 1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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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 영국 런던에서 발표됐지만 여전히 국내에선 출시전이라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삼성전자의 갤럭시 S3를 만나고 왔습니다. 아직은 국내에선 미디어 발표조차 하지 않은 따끈한 녀석이지만 블루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덕분에 좀 더 빨리 만져볼 수 있었던거죠.





찰나의 순간, 제 손을 지나간 갤럭시 S3...


관련 정보나 해외의 리뷰에 목말라 하시는 분들의 갈증을 채우기엔 부족한게 많은 얘기들이지만 황제의 귀환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국내 출시를 앞둔 갤럭시 S3 사진을 투척해 봅니다.^^

갤럭시 S3의 첫느낌은 제법 동글동글하다는 거였는데요.
단순히 네 귀퉁이의 곡선 디자인을 말하는게 아니라 전반적인 실루엣이 곡선 디자인을 많이 채용하면서 흡사 조약돌 같은 느낌을 전해 주더란거죠. 많은 분들이 기대했던 세라믹 소재는 아니었지만 질감도 나쁘지 않았고요.




삼성전자가 동시에 출시하기로 했다는 블루 모델과 화이트 모델을 모두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현장을 찾은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헤어라인이 있는 블루와 매끈한 화이트에 대한 호불호가 나뉘는 모습이었습니다.

갤럭시 S3는 하드웨어 경쟁에서 감성 경쟁으로의 큰 한발을 내딛고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녀석이었는데요. 그렇다보니 크고 작은 신기술이 많이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두 단말기 간 빠른 속도로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무선 전송 기술인 S-빔이나 대화형 음성인식과 제어를 지원하는 S-보이스, 다른 작업을 하면서도 동영상을 띄워볼 수 있는 팝업 플레이 등의 여러가지 신기술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져본 녀석들은 소위 말하는 테스트 시료로 아직 상용 버전이 아니라서 크고 작은 오동작이 보이기도 했지만 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딱히 이견을 달기보다 여전히 기대감을 품게 하더군요.



감성 경쟁으로 옮겨진 무게 중심...




특히 맘에 들었던 건 뭔가 모르게 딜레이가 있다고 느꼈던 이전의 안드로이드폰들과 달리 확연히 빨라진 반응 속도였는데요. 일반 사용자들이야 사실 듀얼 코어니 쿼드 코어니 하는 사양 보다는 실제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이며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바로 실행해 확인할 수 있느냐 하는 걸텐데요. 그런 부분에서 갤럭시 S3가 보여줄 저력이 더 기대되더군요.

많은 분들이 비슷한 이유로 갤럭시 S3를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제가 살펴본 모델은 지상파DMB도 탑재되지 않은 글로벌 모델이어서 국내에 출시될 모델은 여기서 또 달라질 것 같았는데요. 과연 국내용은 어떤 사양과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런지 직접 만져보고 왔음에도 여전히 궁금증이 남네요.



고작 이런 사진 몇 장으로는 만족하시지 못할 분들이 더 많으실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만져보지 못한다면 더더욱 그 사용성이나 성능에 대해 물음표를 다실 분들이 많을거고요. 직접 만져본 저도 잠깐 만져본게 고작이라서 파편적인 이미지들만 기억하고 있는게 사실이니까요.


그러니 갤럭시 S3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함께 국내 출시의 그날까지 기다려보시죠.

한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기대하신만큼 나쁘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할 것 같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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