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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맛을 살려주는 비결, 숯을 필터 삼은 센스있는 물병... Eau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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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맛이 그리 좋다며 수돗물 음용을 권했던 서울 시장이 있었습니다.
수돗물을 아예 패트병에 담아 판매까지 시도했었죠. 성과는 별로 였지만요.-_-;; 수돗물이 가지는 고정된 이미지와 혹시나 하는 걱정이 머릿 속에 자리하고 있으니 깨끗하다고 해도 끓이지 않으면 그냥 마시기는 주저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숯 하나로 달라질 물맛, Eau Good...


black+blum이 판매하는 이 물병이면 좀 더 수돗물과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Eau Good이라는 이름의 이 물병에는 남과 다른 아이템이 추가되어 있는데요. 저 새카만 녀석의 정체는 숯입니다.




우리에겐 참 익숙한 물건이지만 서구에선 숯이 낯설텐데라는 생각도 잠시 black+blum의 홍보 영상을 보니 동양적인 아이디어를 서양의 생활용품에 접목시키는데 일가견이 있는 업체인 것 같더군요.




숯을 필터로 사용해 물맛을 살리겠다는 아이디어 역시 그런 감성에서 출발한 것 같고요.^^
구입한 후 병안에 숯을 넣고 안에 마련된 홈에 고정한 후 수돗물을 넣어두면 물맛이 살아난다고 하는데요. 



숯은 6개월간 쓸 수 있고 나중에 다른 용도로 재활용도 할 수 있다니 그냥 수돗물이 찜찜했다면 이런 제품을 써봐도 좋을 것 같네요. 숯의 효능에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일단 물병 디자인이 과하지도 않고 예뻐서 맘에 드네요.^^


참고로 800ml 용량의 이 물병은 20달러(23,000원 정도), 숯만은 3.7달러(4,000원 정도)라고 합니다.


[관련링크 : black-bl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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