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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된 풍력 발전기,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놀이터로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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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삼양 목장에서 만난 거대한 풍력 발전기가 아직도 떠오르네요.
새하얀 날개와 몸체, 거대한 크기와 달리 그 커다란 날개가 돌아도 소음이 별로 없어서 신기했었는데요. 지금도 동해의 바람을 온몸으로 받아가며 전기를 만들어 내고 있겠죠.

하지만 그 녀석들도 언젠가 그 수명이 다하면 사라져야 할 운명.
수명을 다하고 폐기된 풍력 발전기는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요? 그저 조각조각 내 녹인 다음 재활용하는 걸까요?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꼭 그렇지 만은 아닌 모양입니다.


풍력발전기의 두번째 삶, 놀이터...



사진 속 놀이터가 바로 그런 풍력 발전기를 재활용한 거라고 하니까요.
2012Architecten이 제안한 이 놀이터 Wikado는 폐기되어 버려질 거대한 풍력 발전기를 조각으로 나눠 공터에 배치하고 깔끔하게 페인트칠해 멋진 놀이터로 변신시킨 건데요.


그물 사다리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미끄럼틀을 타고 쭈르륵~
사실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지만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면서 노는 걸 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테마(?) 놀이터가 늘어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일단 아이들이 좋아하는 듯~ㅎ

[관련링크 : 2012Architecten.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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