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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의 성공을 바라는 노키아의 마음이 담긴, 노키아식 윈도폰 UI...?!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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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의 성공을 바라는 노키아의 마음이 담긴, 노키아식 윈도폰 UI...?!

라디오키즈 2012. 3. 30. 07:30

윈도폰이 시장에 출시된 후 그들의 성공을 바라는 건 마이크로소프트만이 아닙니다.
그들만큼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윈도폰의 성공을 빌고 있을 이들이 바로 노키아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때 천하를 호령한 휴대전화 제조사이자 핀란드의 간판주자로 명성을 떨치기도 했지만 최근엔 빌빌거리기 짝이 없는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

그런 그들이 쥔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르는 카드가 윈도폰이기에 마이크로소프트 못잖게 성공을 바라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게 된건데요.


윈도폰에 얹혀진 노키아의 꿈...



그래서일까요? 노키아는 마이크로소프트 못잖게 꾸준히 윈도폰을 개선해가려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MWC 2012를 통해 선보였던 괴물폰 808 퓨어뷰의 4,100만 화소 카메라도 윈도폰에 녹여내겠다고 선언했고 지금 소개하려고 하는 새로운 UI도 선보였는데요.





글쎄요. 여러가지 이유로 이 새로운 윈도폰 UI가 온전히 적용될 것 같지는 않지만 지극히 단순해서 맘에 들어하는 이들이 많은 윈도폰 UI가 이렇게 여성스러워지면(?) 많이들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당장 당신이라면 이 독특한 UI가 맘에 드시나요? 아니면 그저 복잡하기만하고 과거의 그렇고 그런 UI를 답습한 뻔한 녀석이라고 여기고 계신가요?

[관련링크 : Pocketnow.com]


12 Comments
  • 프로필사진 kbsu0553 2012.03.30 10:06 이 UI완전 좋은데요. 노키아 윈도폰 한정으로 메트로와 이 UI를 선택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2.04.02 15:21 신고 오~ 맘에 드신게로군요.
    꼭 노키아폰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야 겠네요.^^ kbsu0553님을 위해서라도...
  • 프로필사진 autoj 2012.04.04 12:53 최근 IT 추이를 본다면 최강도 최약도 없는 형국입니다. 미국의 권위있는 시사지가 소니사의 적자 사태를 보고 권불십년(한국의 속담이라며) 이라고 말한것은 소니의 경우만이 아닐겁니다. 최근 싸구려 중국 브랜드로 평가 받았던 화웨이,하이얼등이 부상은 이런 것을 말해주지 안습니까? 딱히 기술력을 앞세우기 모호한 한국의 전자 기업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죠.
    저는 안드로이드가 2-3년안에 패권을 잡은것 처럼 다른것도 그럴수 있다고 믿는 편인데요. 하나에 질리는 성격인지라 많은 기기들이 재밌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형태로 출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솔직히 안드로이드도 IOS도 저의 기호에 맞게 끔 만족을 주는 것들이 아니라서요.

    그런데 노키아, 컨셉 디자인도 그렇지만 최근의 디자인도 좀 많이 개선해야 하겠네요(위의 인터페이스도 그닥.) ㅠㅠ (예전 피쳐폰에서 그 독특함 어디 갔어?)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2.04.13 15:42 신고 IT 시장에서 십년은 너무 긴 시간이라서요.
    MS와 인텔이 시장을 주도했던 시절을 떠올려보면 안드로이드도 생각보다 오래 왕좌를 차지할지도 모르죠.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뒤집어 질수도 있지만요.^^;;
  • 프로필사진 제라르 2012.04.05 03:20 과연 사람들이 전화기에서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

    우리 어머님은 최신 feature 폰이지만,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 15세 딸아이는, 구형 feature 폰 (아이폰이었는데 최근 강제로 바꿨음) 을
    스마트폰 못지 않게 쓰려고 연구중이랍니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폰이 최고의 폰 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UI 싸움이
    아닙니다. UI 의 한계가 없어야죠. 즉 (운영체제와는 다른 표현입니다), 원하는대로
    UI 를 구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복잡한 것을 좋아하는지,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지, 개인의 선호에 따라 UI 를
    맞출 수 있어야 합니다. 기술은 Fun / Joy 뒤에 숨어야 합니다.
    그러나, 모두들 기술자랑만 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아이폰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아이폰으로, 통화만 하는 사람에게는 그러한
    자유를 줄 만큼 적응형 UI 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UI 를 개발하는 OS
    라면 성공할 것입니다.

    제라르 드림.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2.04.13 15:48 신고 사용자에게 적응하는 UI가 완성되면 좋겠네요.^^ 저도 기대해보렵니다.
  • 프로필사진 미리나이루 2012.04.05 09:15 실용성은 0점인 물건들이네요 저런 스타일 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합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2.04.13 15:50 신고 ^^ 미리나이루님 마음엔 안드는 디자인인가보네요.
  • 프로필사진 이그드라실 2012.04.05 09:43 지금 있는 기술들... 그것만 잘 조합하여 사용자 편의(제일 중요하죠..)에 맞게 적절히 만들 수 있는 기업들이 생겨난다면.. 그 기업이야 말로 성공하겠죠..
    예전 애플 관계자가 한국에 와서 했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지금 아이폰에 적용된 기술들의 대부분이 한국에서 나왔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적절히 조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2.04.13 15:51 신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과 가장 가까운게 아이폰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_@;; 전 그 녀석에도 불편함을 느꼈습니다만...
  • 프로필사진 미리나이루 2012.04.13 17:02 네 저는 "예쁜거" 가 디자인의 1기준이 아니거든요 "실용성"이 있고 그다음에 "보기 좋은거 "가 있어야죠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2.04.13 18:27 신고 미리나이루님은 실용적인 디자인을 좋아하시나봐요.^^
    저건 장식적 요소가 많아서 맘에 안드셨을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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