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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부터 시작된 모바일 결제의 역사... 근데 언제쯤 대세가 될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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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부터 시작된 모바일 결제의 역사... 근데 언제쯤 대세가 될까?

라디오키즈 2012. 1. 4. 14:00

모바일 결제. 말그대로 휴대전화나 스마트폰으로 바로 비용을 치루고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죠. 더 이상 거추장스런 지갑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 스마트폰 올인원화를 위한 키가 되줄 서비스임에도 영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대요.

이통사들이 나름 노력을 한다고는해도 기존의 신용카드 결제 체계를 뛰어넘지 못하더라고요. 보안을 개선한 IC 카드가 있음에도 여전히 보안이 취약한 마그네틱 카드가 대세인 우리나라이니 단번에 모바일 결제 시장을 꽃피우기 어려운 면이 있겠죠. 하지만 모바일 결제를 적극 이용해줄 준비가 되어있음에도 이용하지 못한다는 건 참 아쉽네요.-_-;;


대세까진 갈 길이 먼 모바일 결제...


최근에도 구글이 NFC를 통한 모바일 결제붐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영~ 힘을 못쓰는 상황인데요. 여기 휴대전화 시절부터 스마트폰 전성시대까지 시도됐던 모바일 결제 실험의 연대기가 있습니다.


1997년 헬싱키의 콜라 자판기에서 시도됐던 SMS 기반의 초기 모바일 결제부터 도미노 피자를 주문할 수 있었던 모토로라의 피자캐스트, 구글과 마스터카드가 NFC 기반으로 얼마전부터 제공 중인 구글 월렛까지...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과 간편한 방식까지 도입됐음에도 대세가 되지 못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가 2012년에는 좀 더 힘을 쓸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자꾸 지갑을 잡아먹고(?) 있는 스마트폰이 확실히 위세를 발휘해서 모바일 결제가 대세로 자리잡았으면 좋을텐데...=_=;; 이런 상태로는 어렵겠죠?

[관련링크 : Giga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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