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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가 선택한 차세대 컴퓨팅 디바이스들... Fujitsu 디자인 상품 2011 본문

N* Culture/Design

후지쯔가 선택한 차세대 컴퓨팅 디바이스들... Fujitsu 디자인 상품 2011

라디오키즈 2011. 7. 12. 07:12

일본의 후지쯔가 매년 개최한다는 디자인 어워드, 후지쯔 디자인 상품.
2011년을 맞아 열렸던 이번 대회에선 라이프 디자인(Life-Design) 부분과 라이프북(Lifebook) 부분에 전세계에서 1,000개 이상의 작품이 몰렸고 그 중에 아이디어와 실용성 등에서 눈길을 끄는 작품들이 선정됐다고 하는데요.
주요 수상작들을 한번 살펴 보실까요~^^


그랑프리에 오른 똑똑한 지팡이...


라투아니아의 Egle Ugintaite가 디자인한 이 지팡의의 이름은 더 에이드(The Aid).
그랑프리를 거머쥔 이 디자인은 손에 쥐기 편한 지팡이 정도가 아니라 네비게이션과 컨디션 관리 등 몸이 불편한 사용자를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디자인했다고 하네요.



디지털 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주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랄까요.^^


준그랑프리에 올린 작품들은...


그 다음은 라이프북 부분에서 최고인 준그랑프리에 오른 크라우드(Crowd).
독일의 Philipp Schaake이 디자인한 이 노트북은 일반적인 노트북 스타일에 분리되고 각각 태블릿 PC처럼 활용할 수 있는 슬레이트형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녀석입니다.



이용하는 목적에 따라 노트북처럼도 태블릿 PC처럼도 활용할 수 있다는 거죠.
최근 노트북에서 이런 시도가 부쩍 늘고 있죠.

또 다른 준그랑프리 작품은 인티그럴 코드(Integral Cord)이란 줄인데요.
완전한 코드라는 이름처럼 평범한 줄은 아닙니다. 독일에서 출품된 이 작품은 Raphael Lang, Yu-Lin Hou, Chan Wing Tak이 디자인한 제품으로 코드 안쪽에서 화면이 투사되는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죠.



어떻게 자리를 까느냐에 따라 디스플레이도 되고 입력기도 되는 변화무쌍한 형태죠.
흡사 SF 영화에서 보던 모습이긴 하지만 실현 가능성, 아니 비용부터 고민하게 되네요.^^;;


심사위원 특별상에 오른 작품들...


나머지 수상작들도 조금 살펴보면요.


홍콩의 Ma Yiwei와 Tao Ying이 디자인한 앤더슨(Anderson)이라는 이 노트북은 디스플레이의 위치를 변화시키며 필요한 형태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네요. 과거 휴대전화에서도 몇번 시도됐던 디자인이지만 재미를 못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성공은 좀 어려울 것 같네요.


독일의 Florian Langer와 Patrick Decker가 디자인한 프레임 시리즈(Frame Series)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을 이 플랫폼 안에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스타일은 단순히 제휴 만으로 풀기는 어려우니 아예 통합적으로 내놓을 수 있는 업체 이를테면 애플이나 삼성전자 같은 곳들이 시도해보면 좋으려나요~


우리나라 디자이너인 도영구, 김준세, 서은하가 디자인한 에코패드(ecoPad)라는 제품도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는데요. 터치스크린을 눌리면 전기가 만들어져 그 에너지로 태블릿 PC를 작동시키겠다는 건데요. 실현성이 검토됐다고 하는데 그 에너지 만으로 돌릴수는 없겠죠? 보조 전원으로는 몰라도요.

[관련링크 : Fujitsu.com]


이 녀석들이 얼마나 현실화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두 우리의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들어주겠죠?^^ 어떤게 제일 맘에 드세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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