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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이미지로 살펴보는 거의 모든 3D 영화의 역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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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이미지로 살펴보는 거의 모든 3D 영화의 역사...!!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1. 6. 29. 20:00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3D 영화, 트랜스포머 3와 해리포터 등 요즘 나오는 영화들은 3D를 채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돌아보면 3D 영화 열풍을 불게한 아바타도 3D 영화의 시초는 아니었습니다.

사실 3D 영화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것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시도된 기법이었으니까요.

여기 소니가 정리한 거의 모든 3D 영화의 역사가 있습니다.
촬영 방식과 보는 방식에 따라 정리되어 있는 이 3D 영화의 역사는 무려 1903년부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어요~

클릭하셔서 크게 확인하세요~@_@


초기작인 L'arrivee du train을 시작으로 빨강과 파란색 안경으로 볼 수 있었던 영화들이 1920년대 초반 반짝했다가 다시 숨을 죽이는가 싶더니 1950년대에 폭발했었고 이후 1980년대에 다시 한번. 이후 2000년대 후반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죠.

이렇게 살펴보니 몇년 혹은 몇십년을 주기로 알듯 모를듯한 영화들이 참 많이도 3D라는 형태로 등장했었군요. 최근엔 그 숫자가 더 많아져서 이젠 아예 대세가 된 것 같지만 아바타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3D 영화에 대해 경계하는 시선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예상보다 3D 영화의 성과가 좋지 않다는 것에서 출발한 얘기들이요.
일례로 더 비쌀 뿐 그만큼의 만족도를 주지 못한다, 아직 기술적인 완성도가 부족하다, 혹은 3D 영화가 건강에 나쁜거 아니냐와 같은 얘기들도 그런 비관적인 시각의 연장선에 놓여있죠. 하지만 그런 견제에도 불구하고 3D 영화는 당분간 더 많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극장에 한정됐던 3D 콘텐츠를 소비해줄 TV 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3D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급할 장비와 채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과거 극장에서 극히 제한적으로 시도되던 3D가 가정으로 속속 파고 들고 있으니 결국 이런 흐름이 다시 영화에 자극을 주는 선순환 고리가 완성될테고 그러면 앞으로도 더 새로운 차별화된 3D 영화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란 기대를 품게되는 건데요.

혹자는 3D를 빨리 뛰어넘어서 홀로그램 영화의 출현을 바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3D 영화가 걸어온 100여년의 시간을 볼때 홀로그램 영화 역시 경험치가 쌓여야 만족스런 걸 보여줄 수 있겠죠. 그때까진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기다려 보시죠.^^

[관련링크 : Electricpig.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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