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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ex2011] 신작 게임들... 파이터스 클럽 & 프로야구 더팬 & 크리티카

N* Culture/Game

by 라디오키즈 2011. 5. 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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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ex2011을 통해 선보인 신작 소개을 정리해볼까요.
우선 발표 순서에 따라 한 작품씩 살펴보시죠.


첫번째 신작, 파이터스 클럽...



제일 먼저 소개드릴 게임은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를 KOG의 파이터스 클럽(Fighters Club)입니다. KOG는 그랜드체이스부터 엘소드까지 꾸준히 액션 게임을 선보여온 회사인데요. 파이터스 클럽은 진짜 맨손 격투를 온라인 게임으로 옮겨보자는 콘셉트로 개발한 것으로 2년전 클로즈 베타 이전의 커튼콜 베타라는 형태의 오픈을 했던 전력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저도 관련해서 글을 쓰기도 했었는데 그 사이 제법 많은 변신을 했더군요.



특징이라고 하면 일반 게임의 몇배다 되는 400여개의 피격 모션, 오토 타겟팅 방식의 편리한 조작, 오락실의 손맛을 살린 PVP 구현 등인 것 같습니다. 또 과거 제가 해봤던 파이터스 클럽에 RPG 요소를 극대화했다고 하는군요.

이를테면 사람들끼리의 대전도 있지만 몹을 사냥하고 경험치를 얻어 레벨을 올리고 성장해가는 RPG의 전형적인 룰 역시 따르고 있다는 얘기죠. 격투 게임이라는 마니아적인 장르를 좀 더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다듬으면서 이런 요소가 추가된 것 같은데요.



과거 커튼콜 테스트에서의 느낌도 조금만 더 다듬으면 재밌는 격투 게임이 되겠다는 거였는데 RPG 요소를 배가시킨게 얼마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후 키넥트까지는 아니지만 콘솔 게임기 패드를 이용한 조작 등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개발 기간이 길었던게 꼭 완성도를 높이기 위했던 것만은 아닌듯 하지만 그들의 변신이 성공적인 것이길 기원해야 할 듯합니다.


두번째 신작, 프로야구 더팬...



그 다음 발표된 게임은 슬러거를 개발했던 와이즈캣이 새로 선보이는 프로야구 더팬이라는 게임입니다. 올해 스포츠에 방점을 찍었다는 것처럼 얼마전 야구9단을 런칭하더니 또 다른 야구 게임도 준비 중인 모양이에요. 와이즈캣의 발표에 따르면 프로야구 더팬은 한층 더 완성도있는 야구게임, 리얼한 그래픽과 실제 선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한 사실감있는 게임 구현이 목표라고 합니다.


사실감 있는 게임을 위해 실시간 데이터 연동으로 실제 프로야구 선수의 데이터가 게임안에 그대로 반영된다고 하는데요. 이를테면 실제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의 데이터는 게임안에서도 높아지고 부진하면 게임 안에서도 그 선수의 데이터가 낮게 조정된다는거죠. 또 상성 관계 같은 것도 실제 프로야구의 데이터를 이용해 바로 반영하면서 살아있는 데이터 야구를 선보일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시간 변화에 따라 풍경이 변화되는 구장 등 그래픽적인 연출도 다듬을 거라고 하더군요. 최근 풋볼 매니저와 같이 데이터를 중심으로 게임을 풀어내 진짜 야구를 좋아하는 이들을 공략하는 게임이 늘고 있는 것에 발맞춰 프로야구 더팬도 짜임새 있는 선수기록표와 차트 정보 등을 제공할 거라고 하는데요. 2012년 오픈 목표로 개발 중이라니 당장 만나볼수는 없겠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만은 할 것 같습니다.
프로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더욱이요.


세번째 신작, 크리티카...



그 다음 신작은 초액션을 강조했던 액션 MO RPG 크리티카입니다.
크리티카는 루니아전기를 개발한 올앰이 만든 게임이고요. 액션과 캐릭터라는 두가지 요소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카툰 렌더링을 활용해 조금 더 애니메이션 같은 그래서 시원한 액션과 연출을 선보이는걸 목표로 하고 있더군요. 초액션이라는 콘셉트로요. 또 캐릭터 역시 매력적인이라는 측면으로 접근해 단순히 쭉쭉빵빵하기만했던 기존의 마네킹 스타일 캐릭터를 배제하고 좀 더 정감가는 그래서 한편으로는 까칠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오토 타겟팅을 통해 타격감있는 시원함이 있는 액션을 연출하겠다는 만큼 크리티카가 잘 나와준다면 긴 시간 게임에 매달리지 않아도 짧은 시간 호쾌하게 펼쳐지는 액션을 볼 수 있겠지만 오버가 지나치지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또 이렇게 선이 굵은 캐릭터에 대한 호감이라는게 호불호가 나뉘는터라 잘 풀어내길 바랄 뿐입니다. 굳이 따지면 전 마네킹 캐릭터의 아름다움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서 말이죠.^^

[관련링크 : ex.hangame.com/2011]


바쁘게 세편의 신작을 살펴보셨으니 이제 나머지 세편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보세요.
그런데 이 세편 중에서는 어떤 작품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굳이 제 취향으로만 고르라면 스포츠는 하는 것도 게임도 그다지 흥미가 없어서 상대적으로 크리티카에 끌립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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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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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6 15:49
    포스팅 잘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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