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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생분해... 세계 최초로 썩어 없어지는 콘셉트카, 피닉스(Phoenix)...

N* Tech/ECO

by 라디오키즈 2011. 4. 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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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공산품은 대체로 잘 썩지 않습니다.
일단 만들면 오랜동안 사용하기 위함이 크겠지만 덕분에 지구에는 수년, 아니 수십년을 지나도 썩지 않는 쓰레기들로 덮여가고 있죠. 그래서 최근의 친환경 바람안에는 생분해성 제품의 제조나 사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자동차와 생분해성이 만나면...


'생분해성'이란 물질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성질을 말합니다. 즉 어떤 물건을 폐기한 후 자연 분해되어 자연적으로 돌아가는게 핵심이죠.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 인간처럼...


그 생분해성이 도심을 달리는 자동차에 적용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도심을 달리는 철과 플라스틱 덩어리 자동차가 썩는다는 게 선뜻 와닿지는 않으시겠지만 그런 자동차의 실루엣을 직접 봤다면 '아하~'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디자이너 Kenneth Cobonpue와 Albrecht Birkner가 만든 이 독특한 로드스터 피닉스(Phoenix)가 바로 생분해성 자동차랍니다. 물론 아직은 콘셉트카 수준이지만 대나무와 등나무, 철과 나일론 등으로 만들어졌다는 녀석답게 독특한 디자인과 디테일을 자랑하지요.


-_- 물론 일반적인 자동차와는 완전히 거리가 있는 모습인지라 멋지다는 느낌보다는 어색하다는 느낌이 먼저 와닿지만 확실히 다르긴 하죠? 혹자는 대량 생산되기 이전의 자동차들이 진짜 생분해성이었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현대의 자동차가 꿈꾸는 생분해성 자동차의 새로운 모습을 제안하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한번 더 눈길이 가는데요.

생분해성 자동차 피닉스, 맘에 드시나요?

[관련링크 : inhabit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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