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구독하기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이곳(1차 주소)에서 해보세요.  [관련 티스토리 공지]

NEOEARLY* by 라디오키즈

속살을 드러낸 애플의 태블릿 아이패드 2... 배터리 눈에 띄어... 본문

N* Tech/Device

속살을 드러낸 애플의 태블릿 아이패드 2... 배터리 눈에 띄어...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1. 3. 17. 07:21
전작의 인기를 이어가며 등장한 애플의 태블릿 아이패드 2(iPad 2).
더 얇아지고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시선은 이번 모델은 획기적이기 보다는 안정적인 후속작이자 애플 제품은 무조건 2세대를 사야한다는 진리를 확인시켜준 제품이라고 말한다.

허나 외관은 살폈으되 내부를 들여다본 사람은 아직 많지 않을터...
ifixit이 수고해준 아이패드 2 분해 작업과 함께 해보자.^^


이렇게 생겼다, 아이패드 2...


전작과 큰 차이가 없는 익숙한 디테일의 전면부터.
그리고 전체적으로 더 얇아지면서 스피커 등의 디테일을 추가한 후면까지...



참고로 이 사진은 아이패드 2의 Wi-Fi 버전으로 듀얼 코어인 애플 A5 프로세서와 512MB의 DDR2 메모리, 16/32/64GB의 저장장치와 세대를 이어 지켜온 9.7인치(1024 x 768) 디스플레이, 720P를 지원하는 후면과 페이스타임용 전면 카메라 등을 탑재하고 있다.



후면 스피커의 경우 그간 누출된 사진보다는 양호하지만 여전히 별로라는 이들이 많은 상황. 또 한쪽에만 모여있다는 것도 아쉽다. 이왕이면 양쪽에 스테레오로 자리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본격적인 해체 따라잡기...


외관 살피기가 끝났으니 이제는 본격적인 아이패드 2 내부 탐험...


전면 상단을 오픈하려면 사진처럼 히트 건으로 적당한 열을 가해줘야 한다고 한다.
이것만 봐도 역시 분해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듯...-_-;
 

그렇게 LCD가 모습을 드러냈고 이젠 기존 아이패드부터 화제가 됐던 거대한 크기의 배터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무려 6,930mAh나 되는 이 배터리는 아이패드 내부를 거의 가득 채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넓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덕분에 10시간 가까운 사용 시간을 자랑한다고.


그에 비해 한결 작은 크기의 메인보드.
듀얼 코어 A5 프로레서와 삼성전자의 512MB 메모리, 도시바의 16GB 낸드 플래시등의 주요 부품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실상 아이패드 2의 머리와 손발이 되는 부분이란 얘기.


그렇게 조각조각 속살을 드러낸 아이패드 2.
국내에는 4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KT와 SKT가 각각 새로운 아이패드를 어떻게 마케팅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과연 2세대 아이패드가 갤럭시탭에 뒤졌던 전작의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듯하다.^^

더 자세한 분해기는 ifixit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관련링크 : ifixit.com]

Tag
, , , , , , ,


8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