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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를 지원하는 닌텐도의 신무기, 휴대용 게임기 3DS를 분해해보니...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1. 3. 1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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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와 Wii의 쌍끌이 흥행은 닌텐도를 최고의 위치로 올렸지만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던가.
닌텐도의 흥행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신호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있다.

그런 와중에 닌텐도가 꺼내든 카드는 3D.
바로 신형 휴대용 게임기인 3DS가 그 주인공. 전통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던 휴대용 게임기에 안경이 필요없는 3D 방식을 적용해 입체감있는 게임을 선보이고 다시 한번 닌텐도 게임의 매력을 대중에게 어필하겠다는 전략이다.


닌텐도 3DS는 이런 모습...


자. 그럼 3DS의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
ifixit의 개발자들이 샅샅이 분해한 3DS를 함께 살펴보기로 하자.



이 모습이 3DS의 위용이다.
원래가지고 있던 듀얼 스크린에 듀얼 카메라를 더하고 원형의 서클 조이스틱 등을 탑재하고 있다.


기존의 DSi XL과 비교하면 살짝 작지만 뭐 그리 작다고는 할 수 없는 크기.^^;;


재밌는 건 3D의 깊이감을 조절하는 버튼이 이렇게 장착되어 있어서 사용자가 직접 자신에게 맞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


또 마이크에 바람을 불어넣는 것으로 화면이 회전하는 식으로 반응한다고 한다.


본격적인 3DS 분해기...


바닥을 뜯기 시작하는 것으로 3DS가 속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눈길을 끄는 건 일본 모델로 보이는 이 제품의 속에 방송통신위원회의 로고가 선명하다는 것. 한글화 후에 한국에 이 녀석이 고대로 출시된다는 의미일지도.



안에 삽입되는 배터리 용량은 1,300mAh로 3~5시간 정도 쓸수 있다고 하며 스타일러스는 이렇게 내장되어 있다.


분해가 본격화되면서 슬슬 모습을 드러내는 내부.
도시바 로고가 선명한 2GB 용량의 SD카드가 눈에 띈다.


이게 3DS의 메인보드. 뭔가 빼곡해 보이진 않지만 그 안에는 ARM 기반으로 닌텐도가 만든 프로세서와 자이로스코프 등이 탑재되어 있다.


3DS는 NDS와 마찬가지로 듀얼 스크린을 채택하고 있는데...
사진 속의 녀석은 하단의 터치가 되는 쪽이 아니라 상단의 3D 스크린이다.


다시 한번 성공을 거둘까..?


아무튼 중간 과정을 스킵스킵한 끝에 이렇게 조각조각 나기에 이르렀다.


앞서 등장했던 방송통신위원회 로고가 말해주듯 곧 국내에도 출시될(지진 영향에 따라 스케줄은 달라지겠지만) 3DS가 과연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아직 지원하는 타이틀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닌텐도가 내놨던 이전 제품들이 그랬듯 또 한번의 성공을 기대하는 시선도 적지 않다. 어느 쪽인지는 역시 출시후에 알 수 있겠지만 더 자세한 분해기가 보고 싶다면 ifixit을 방문해 보시길...^^

[관련링크 : ifix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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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4 09:26
    이 아이가 말로만 듣던 닌텐도 DS 3D이군요! 생각보다 정말 사이즈가 작네요~ ㅎㅎㅎ 3D로 게임을 하면 어쩔지 기대됩니다. 사실 전 3D영홤나 봐도 약간 속이 울렁거려서 게임까지는 자신이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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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4 22:30
    닌텐도는 게임 콘텐츠 자체가 좀 별로라
    안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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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8 15:55 신고
      그래도 나왔다하면 수백만장씩 파는 게임들이 많으니까요.^^
      개인 취향이 있으시긴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