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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지구와 공존을 꿈꾸는 미래 공원, 그 콘셉트 디자인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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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지구와 공존을 꿈꾸는 미래 공원, 그 콘셉트 디자인은...

라디오키즈 2012.11.19 20:30

하루가 다르게 진행되는 환경 파괴 속에서 우리가 사는 환경을 개선해 지구와의 공존을 꿈꾸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장은 실현 가능성이 낮아도 지금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들을 뽑아내고 있는데요.


지금 소개하려는 콘셉트 디자인들도 그런 미래의 지구를 위한 디자인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이 디자인들은 Solar Park South를 주제로 한 온라인 경연대회의 탑3에 오른 작품들인데요. 현재의 잿빛 도심에 맞춰진 눈으로 보면 다소 기괴해 보이지만 그 신선한 접근이 지구에 조금이라도 나은 변화를 추구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좋겠죠.


1위 Pr+off...



Philippe rizzotti, Vermet tanguy 등 프랑스팀 4인이 공동 디자인한 Pr+off는 거대한 다리형 공동 주택입니다. 흡사 긴 다리나 길게 세운 말뚝을 이어놓은 듯한 이 건물은 다리처럼 이어진 지붕에서 빗물을 모아 생활 용수로 활용하는 한편 에너지도 생산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요. 사실 주 에너지원은 지열에서 이끌어내고자 한다고 하네요.


세로로 높게 세워지는 친환경 콘셉트의 아파트 같은 느낌으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도심 여기저기에 이렇게 지열 등을 이용해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는 건물들이 세워진다면 그만큼 우리의 미래도 나아지지 않을까요?


2위 Coffice...



두번째로 소개할 디자인 역시 거대한 다리인 Coffice입니다.
허나 단순히 차량과 사람이 넘나드는 다리에서 멈추지 않고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통해 에너지까지 직접 생산해내는 신통한 건물이라고 합니다.


Francesco colarossi, Giovanna saracino 등 3인의 이탈리아팀이 디자인한 이 다리는 기하학적인 형태의 풍력 발전기라는 점도 신통하지만 다리 위에 깔린 태양광 패널로 적잖은 전기을 생산하는 등 하이브리드형으로 에너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띱니다. 바람이 많고 맑게 개인 날이 많은 곳에서 특히 유리하겠죠~


3위 J-a...



3위를 차지한건 Daniel azuero, Tomas jaramillo 등 4인으로 구성된 콜롬비아팀의 J-a.
터널이자 교육용 시설을 하나로 구성한 Seeding Green Education은 기존의 도로 등 통행로와 함께 거대한 농원의 특징을 연계한 특이한 형태의 건축물입니다.


이 디자인의 핵심은 각각의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와 지하철 등 교통 시설을 기반으로 교육적인 목적을 더한 온실과 같은 공간을 마련해 식물의 재생을 돕고 신재생 에너지 활용으로  이 시설의 성장을 지속해가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건축물이 된다면 그보다 자연에 어울리는 형태도 없을텐데... 생각처럼 쉽진 않겠죠.^^;;

[관련링크 : Newitalianblood.com]



어딘가 모르게 기괴하고 실현 가능할지가 의심스러운 건물들.
하지만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고 지구와 인류의 평화로운 공존을 꿈꾸는 이들의 아이디어들인만큼 드러나는 약점을 수정하고 개선해서 좀 더 현실적인 모습으로 시도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무모해 보이는 도전이 결국 우리사는 세상의 모습을 더 긍정적으로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모쪼록 꼭 이런 모습이 아니더라도 그런 밝은 미래를 열어갈 시도가 계속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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