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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가져온 2010 글로벌 통신 시장의 변화... by I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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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통신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져가고 있다는 건 막연하게 느끼고 있었다면 이 자료가 그 성장세를 이해하는데 다소 도움이 될 것같다. 최근 UN 산하 기관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발표한 몇가지 데이터가 인터넷과 모바일 등 통신 시장의 성장세를 가늠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통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이를테면 지난 2000년 2억 5천만명 수준이던 인터넷 이용자는 10년이 지난 지난해 말 무려 20억 8천만명으로 10배 이상 늘었고 마찬가지로 2000년에 약 5억명이었던 휴대전화 이용자는 10년 후 무려 53억명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전세계 인구가 68억명이라고 하면 대충만 계산해도 10명중 8명 가까이 휴대전화를 쓰고 있고 3명중 1명은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해야할듯.


시장 경쟁이 규모를 키웠다...


ITU는 이런 양적 성장의 이유를 각 나라와 통신회사들의 경쟁에서 찾고 있는 듯 하다.
20년전인 1991년만 해도 37개국의 주요 통신사업자가 민영화됐었지만 현재는 126개 국가의 통신사업자가 민영화되면서 시장 경쟁을 주도했고 이게 통신시장의 규모 확대로 이어졌다는 얘기다.



브로드밴드가 주요 정책으로...


또 이런 민영 통신사의 움직임을 제외하고도 각국 정부의 브로드밴드 확대 움직임도 전했는데 82개 국가들이 국가 브로드밴드 전략을 집행하면서 보편적 서비스로 고품질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


민영화의 결과이든 국가 전략의 문제이든 물과 공기처럼 통신 서비스가 대중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우리나라는 그중 좀 더 빠르게 넥스트 레벨로 향하고 있다는게 다를 뿐...

[관련링크 : ITU.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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