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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원 프로요까지 업그레이드 지원...!! 제조사의 고뇌 보여준 LG전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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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원 프로요까지 업그레이드 지원...!! 제조사의 고뇌 보여준 LG전자...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0. 8. 20. 14:00

안드로원, 프로요까지 지원하겠다...


LG전자가 안드로원의 OS 업그레이드 계획을 밝혔다.
발표 전문은 다음을 참고하시길.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안드로원은 1.5(컵케익), 1.6(도넛)을 넘어 2.2(프로요)까지 가장 다양한 운영체제를 거쳐가는 안드로이드폰이 됐다.


안드로원(Andro-1)은 KT를 통해 출시된 LG전자 최초의 국내시판용 안드로이드폰이었고 쿼티 키패드를 지원하는 몇 안되는 모델이기도 하다. 초기 국내 안드로이드폰 시장을 견인한 공도 있으나 낮은 운영체제가 늘 사용자들의 불만을 야기했는데 이번 업그레이드 계획으로 최소한 운영체제 지원에 대한 불만은 접을 수 있게 됐다.

다만 2.1(에클레어)를 넘어 바로 2.2(프로요)로 업그레이드하게될 안드로원의 경우 하드웨어상의 제약으로 인해 멀티터치 등 일부 기능은 업그레이드후에도 구현할 수 없다고 한다. 하드웨어의 문제이니 이해할 수 밖에 없는 부분.


충실한 OS 지원, LG전자의 강점되나...


스마트폰에서 운영체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부분이지만 제조사에게 있어 운영체제의 지속적인 지원은 커다란 부담이라고 한다. 운영체제야 구글이 만들테니 그것만 약간 손봐서 업그레이드해주면 되는거 아냐라는 생각은 사정을 너무 모르는 이야기라는 것. 북치고 장구치고를 혼자 다하는 경쟁모델과는 사정이 다르니 말이다.


일전에 만난 스마트폰 개발자는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가 제품을 새로 출시하는 것에 70% 이상의 노력이 들어가는 부분이라며 거의 새 모델을 내놓는 것 만큼이나 제조사와 이통사가 챙겨야 할 부분이 결코 적지 않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이런 제조사들의 고뇌보다는 당장 자신의 손에 들린 제품의 운영체제 버전이 하나 더 올라가는데만 관심이 있다보니 제조사와 사용자간의 이해가 충돌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그나마 이번 안드로원 건은 사용자들의 니즈를 제조사가 최대한 반영해낸 결과지만 차기 안드로이드 OS인 3.0(진저브레드)가 시장에 등장하기 시작하면 비슷한 요구가 다른 안드로이드폰에서 또 불거지지는 않을지... 옵티머스Q나 옵티머스Z 같은 모델말이다.
그때도 LG전자가 이번 안드로원처럼 후속 지원을 약속할수 있을까?

공지 마지막의 스마트폰 사업부를 신설하고 LG전자만의 차별화된 스타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그 답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사용자 입장에서야 당연히 지속적인 지원을 보장하길 바라게 되지만 제조사의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도 있는 만큼 풀기 쉽지 않은 문제겠지만 지속적인 운영체제의 지원 자체가 LG전자 스마트폰 전략의 강점으로 기억될 수도 있는 만큼 제조사의 마인드 변화를 바랄 뿐이다.

[관련링크 : Blog.l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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