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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섬유, 그 기발한 활용 사례...-_- 근데 이렇게까지 써야할까?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10. 3. 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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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섬유(Carbon Fiber). 철보다 강하고 알루미늄보다 가볍다는 말그대로 탄소로 이뤄진 섬유.  그 특성 때문에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다지만 제법 비싼 소재로 알고 있었는데 인터넷을 돌다보니 이 탄소 섬유를 생각치 않았던 부분에까지 적용한 제품들이 있어 살짝 소개해볼까 한다.


식기부터 특별한 당신...


처음 소개할 녀석은 탄소 섬유제 젓가락이다.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탄소 섬유의 특성을 살렸다는 건 알겠지만 한쌍의 젓가락 가격이 무려 150달러(17만원 정도)라면 과연 이게 합리적인 소비일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뭐 디자인은 나쁘지 않지만~ㅎ

[관련링크 : Carbonfibergear.com]


우리 개도 특별해...


두번째로 소개할 탄소 섬유 제품. 바로 개 밥그릇이다.
강아지한테는 다소 과할듯 하고 투견 정도는 돼야 어울리려나? 그 정도는 되야 이런 밥그릇 하나 던줘져도 상처없이 쓸테니 굳이 탄소 섬유 밥그릇을 사준걸 위안 삼을 수 있지 않겠는가. 아무튼 이 녀석도 65달러(74,000원 정도)로 한몸값 한다.

[관련링크 : Wired.com]


남부럽잖은 필드 깔기...


한편 헤비 게이머를 유혹하는 제품도 있다.
탄소 섬유로 된 마우스 패드로 역시나 80달러(9만원 정도)라는 만만찮은 가격이지만 매끄럽게 미끄러져 준다면 그 정도는 투자하겠다는 이들이 제법 될지도...

[관련링크 : Carbonfibergear.com]


하지만... 넌 왜...

앞서 소개한 제품들과는 달리 유독 그 출현 배경에 의문을 품게하는 녀석도 있다.
젓가락, 개 밥그릇보다 더 특이한 탄소 섬유 제품이 있다는 얘긴다. 그 주인공은 바로 화장실용 변기.


일반 변기보다 한참 가벼운 4kg의 무게 밖에 안되는 제품이라지만 무려 1,000달러(110만원 정도)나 되는 변기라니. -_- 왠만큼 엉덩이를 사랑하는 부자가 아니라면 엄두가 안날 제품이 아닐지.

[관련링크 : Carbonfiberg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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