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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타일리시해지다... 베일을 벗은 LG전자의 휴대폰 Mini GD880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0. 2. 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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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그 스타일만으로 확실히 눈길을 잡아끄는 새 휴대전화를 내놨다.


GD880이라는 모델번호, LG Mini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이번 모델은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리즘과 메탈릭한 스타일 등 전반적으로 이전의 LG전자 휴대전화와는 또 다른 스타일과 감성을 보이고 있는데...

미니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과 성능까지 가볍고 경쾌할 것 같은 느낌인데 LG전자는 트렌디하지만 가벼운 기능과 가격으로 새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사양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지만 일단 알려진 건...
16 : 9 화면비의 3.2인치 터치 스크린에 전면 버튼을 없애고 내부에는 S-클래스 UI를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500만 화소의 카메라와 FM라디오, A-GPS 등을 담고 있으며 Wi-Fi도 탑재하고 있다고 한다.

또 최근 일반 휴대전화에도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SNS 서비스나 푸쉬 메일을 제공해 북미 등 해당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출시는 3월 유럽 시장을 통해 먼저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과연 국내 출시는 언제일지...


LG전자의 발표로 추측해보면 미니는 하이엔드보다는 보급형 시장을 노리는 제품이 될 것 같지만 스마트폰에 쏠린 대중의 시선을 저렴하고 인상적인 디자인의 일반폰으로 돌리려는 모습도 그리 나빠보이지 않는다. 스마트폰에 대한 준비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대응하는게 옳은 전략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어느 순간 정체된 느낌을 주고 있는 삼성전자와 달리 LG전자의 휴대전화들은 디자인의 차별화를 위해 고심하는게 눈에 보일 정도로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하고 있는데 모든 시도가 시장에서 환영 받고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늘 안전한 선택을 하는 것보다는 이런 새로운 도전에 격려를 보내고 싶다. 이 역시 디자인적 강점을 살리려는 LG전자의 차별화이니 말이다.

[관련링크 : L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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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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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1 08:58
    으음... 괜찮군요. 은색 대신 금색을 넣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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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1 09:04
    차별화 전략으로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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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1 10:45
    사진으로 볼때 전면에 화상전화용 카메라 하나만 있고 조도,근접 센서가 없는것같습니다.
    화소는 5백만이지만 글에 써있는데로 보급형인거 같네요.
    디자인은 좋네요.
    엘지는 이런스타일의 심플한 디자인을 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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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8 22:17 신고
      네. 말씀하신 센서들이 빠져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보급형이라고 해도 디자인은 매끄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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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1 11:03
    엘지쪽에선..역시..
    이런 심플한걸 잘 내놓는군요..


    생각보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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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1 11:51
    오..역시 엘지는 깔끔하네요...그래도 엘지는 한번 디어서 다신 쓰기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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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1 15:00
    LG가 예전 초콜릿폰부터 갈수록 디자인면에서는 우월한 퀄리티를 뽑아내주고 있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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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1 18:32
    사실 일반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능동적으로 쓰기엔 여러모로 알아야 할 게 많은데 LG에선 유저가 필요한 기능들을 쏙쏙 집어넣은 피쳐폰으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 것 같네요. 다만 스마트폰에 비해 낮은 마진과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어떻게 다시 피쳐폰으로 돌리느냐에 성패가 달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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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8 22:28 신고
      그렇긴 한데 실제로 시장에서 팔려나가는 대부분의 폰이 여전히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이라서요. 더욱이 이 모델이 고사양의 제품이 아니라 보급형 시장을 노리고 있다면 더욱 스마트폰이 아니기에 인기를 끌 가능성도 있지요~^^